인사이드아웃1편보고 감동받아서 2편이 개봉했길래 볼려고했지만 볼시간이 없어 대신 알고리즘에 따라 2편 캐릭터들의 포토카드만 구매했음..ㅎㅎ 크기는 딱 신용카드 비슷한데 그저 소장용임ㅎㅎ
개정판으로 사려다 구판이 있길래 중고로 구매한 책. 생각보다 밑줄을 많이 치고픈 책이라, 한번더 읽어보고싶음. 단지, 번역상 어색한 부분들이 있어서 두번더 읽어야했음. 그점빼곤, 삶의 나침반으로 삼을만한 명구절 세트임!
- 최근에 종교적 문제와 소모임내 인간관계 문제로 마음이 심히 불안정한 상태인데 정신과약을 먹어도 별차도 없는 상황이기도하고 그로인해 자신감도 많이 위축되고 밖에 나가기도 싫은 상황인데 예전에 이 책을 입으로 읽었을땐 별느낌도 생각도 없었는데 3일내로 완독하니 매 장마다 줄을 치고 북마크도 해놓을정도로 현재의 내 마음상태를 잘 반영한 책인것같아 무척 공감되고 재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 내용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각주 혹은 주석에 따른 해설들을 이해하며 본문 내용과 같이 매치시키며 읽으려니 잘 연결이 안됨. 게다가 각 해설들의 폰트크기는 깨알같아서 시력안좋은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음.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음. 니체의 사상의 초석이 되는 책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