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예쁜 그림과 공감가는 많은 글들

똑같은 일을 겪는다고 꼭 똑같이 느끼지는 않아.
맞다!
나와 그가 다른데 같은 일이라고 같은 느낌을 가질까?
모두들 나에게 다 그렇게 살ㅇㅏ
그러니 너도 이제 털어버려
뭐 좋은거라고 그렇게 오래그래? 이제 너 지겹다.
하는 말들로 상처받은 나에게
그저 너답게 너에 맞춰 살라고
살며시 토닥토닥 두드려준 책
웃다보면 눈물 한방울 떨어뜨리고
용기 백배되게 해주는 책
야! 힘내!보다
백만배 좋은 위로의 말들을 만났다.
두고두고 펼쳐 이진아식 위로를 받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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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중심은 나에게 둔다 - 싫은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들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황국영 옮김 / 윌북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뇌과학 책들이 전해주던 어려운 말들을
상담사분의 언어와 사례로 바꿔 표현해주니 한결 편하게 읽을수 있다.
나의 뇌에 건너오는 타인의 나쁜 감정들을 잘 인지하고 좀더 나에게 신경쓰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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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의 생각법
폴 슬로언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할 때가 있고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수 있다. ㅡ머리말

이 말이 참 맘에 든다
살다보면 참 여러유형의 문제들에 부딪힌다.
그럴때마다 난 왜 저 사람처럼 생각하지 못했지?
하는 생각들을 한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내게 좀더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8가지 유형 76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만날수 있고
인싸이트 노트로 그들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롭게 읽을수 있고 나와 다른 작은 차이들을 찾아 난 어떻게 내걸로 만들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보라ㅡ딕포스버리
높이뛰기 선수인 포스버리는 얼굴을 아래로 향하고 뛰던 방법을 불편하게 여겼다.
그는 모두의 만류에도 등으로 뛰는 연습을 해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그의 방법을 비웃었지만 그가 금메달을 따자 그의 자세는 전 세계 선수들의 표준이 되었다고한다.

정형화된 생각을 늘 하는 나에겐 아는 이야기지만 또 새롭게 다가왔다.
조금 비틀어 생각하기!
그래서 좀더 여유롭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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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었으면 좋겠다 시바 - 생각보다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
햄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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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울터지는 일상을 산 나에게 주는 선물
'시바'!!
이 귀염둥이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도나고
크크크 거리다보면
힘들었던 내 지난날이 생각나 격한 공감과
웃음 눈물 콧물 찡~~하게 된다

작가는 회사생활 백수 프리랜서 시절의 이야기를
귀여운 시바와 함께 늘어 놓는다.
너도 그랬지? 하면서

'가끔은 다른 방식으로 살고 싶어.
모두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서울의 노을을 보는 것처럼.'
p217
작가는 어떤 모양으로 살고 싶었을까?
'나는 나로 자랐다.
고집스럽게도 나로 자랐다.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난, 결국 나일 수밖에 없었다.'p161
아마 가장 자기답게
나답게 표현하고 즐겁게 살고 싶었겠지.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남들과 같은 생각 같은 이유 말고 그냐 나 인채로 살고 싶은것 같다 .

아직도 연습중인 작가와 귀여운 시바와 함께 위로도 받고 공감도하고 즐거운 나 찾기를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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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의 세계
듀나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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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배터리였다. 응? 사람이라면서😰
2026년 첫 번째 배터리가 전주에 나타나고 전 인류가 배터리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초능력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미국 코믹스에 나오는 슈퍼히어로처럼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능력은 그렇게 단순하게 디자인된 게 아니었다.
염동력이나 정신감응력 같은 한 가지 능력에 쏠려 있는 사람들은 전체의 20퍼센트도 안 되었다. P16


뭐라시는 겁니까?
사람이 다른 이를 배터리삼아 염동력, 정신감응력 ..뭐 이런 초능력을 발휘해서 물건도 휙휙 돌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마음속을 읽어내고 세뇌시킨다구요? 네? 아🤯😰🤪 ㆍ

이래서 길지 않은 소설을 상상력 부족에 시달리는 아줌마는 긴 시간 헤메게 되었다😭

이런 요소는 거들뿐

🖇이 이야기는 자신을 잘 지켜야한다는 이야기다.
세뇌 당한 사람들은 그저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집어넣어준 정보대로 화내고 웃는다.
아마 지금 같으면 가짜뉴스쯤 되지 않을까?
모 전문가가 말하길...으로 시작하는 가짜뉴스에 우린 진위를 가릴 생각도 하지않고 화내고 소문내고🙊

《뉴스로 세상을 움직이다》에서 김현정앵커는 '자꾸 질문던져 선입견을 벗어버리고 프레임을 깨야 제대로 이해하고 읽는 것이란다.
프레임의 유혹을 깨려면 늘 질문하고, 선입견이 내 판단에 개입하지 않았는지 끊임없이 질문해야한다.'라고 했던 내용도 떠오르고.

🖇또 이 이야기는 힘센 꼰대들에게 보내는 경고다!
기득권을 가진 자는 여전히 누리고 싶어하고
하찮게 여기고 개 돼지로 부르는 인간들을 이용해 불로장생하길 원한다.
💉노예화시킨 염동력자들을 소모품처럼 앞세워 싸움을 벌이고 그 뒤에 선 벌컨과 정신감응자 친구들이 한 명씩 우리측 염동력자들의 정신을 공략할 생각인 거다. 일차 목표는 손발질이고 최종 목표는 세뇌를 통한 노예화다. P207



그렇게 그들을 키우고 영혼을 지배해 먼 우주와 내세를 꿈꾸며 세대를 걸쳐 세력확장을 한다!!

그러나 우리의 민트!!
용감하고 똑똑하게 싸워 자신의 새 세계를 열어간다.
👊"선배가 땅바닥어 붙어 나에 대해 뭐라고 떠들어 대든 난 오늘 불꽃처럼 빛나며 날아오를 거야."p323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면서 번성하게 돕는 것, 그를 통해 우주를 다양한 정신들로 채우는 것은 민트와 친구들의 의무였다.p331


다양성을 부르짖고 창의력을 말한다.
그리말해놓고는 이루기위해서는 공부하고 내 뜻에 따라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모순적 말들을 뱉어내진 않았나?
힘으로 누르고 세뇌시키진 않았나?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빛나 날아오를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존재다.
제발 자신의 세계를 열어가는데 발거는 욕심사나운 꼰대는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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