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란
1.
우리 같은 개 돼지들에게 TV 프로그램 들이 식상해 질때쯤 지배층이 던져주는 특식 같은것. 뵙지도 못하는 재계 오너들의 출연이 신기할 뿐임.
-하지만 그분들…개 돼지에게 그나마 관심있는 척 하시던 아버지 세대의 연기조차 귀찮아 하심
-껌 값 가지고 왠 난리? 껌 값 정돈 기억 못해 미안. 껌 값이 일본말로 무슨 뜻이므니까? ㅋㅋ
나 보다 껌 잘 파는넘 있음 갸가 팔게 해 줄께. 꽤 나름 다양한 캐릭터 ㅋㅋ
-미안해요 많이 놀랐죠? ㅋㅋㅋ
2.
금뱃지 연장및 신분 상승을 노리는 개 돼지들에게 주어진 주연급 배역의 절호의 기회
-논리, 품행, 언어 수준등은 투표하는 개 돼지들 수준에만 맞추어 주면 끝 ㅋㅋ
-소리 질러 오 예!
3. 금뱃지 단 어느 개 돼지들 왈
-“우리 우두머리는30분도 먹을거리 말할 머리가 없어용”
-부끄러움은 꾀돌이 몫인가 괜히 손 들었다가 “ 당신은 재벌이 아니자너” ㅋㅋㅋ
-LG의문의 1패. “ 나 비싼 돈 주고 삼성폰 샀다. LG 폰도 있지만”
4.
위안점
부자가 되는건 그들이 인격적으로 훌륭하거나 머리가 똑똑해서가 아니라 단지 운이 좋아서 였다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