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의 세기는 끝났다
이블린 폭스 켈러 지음, 이한음 옮김 / 지호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본성과 양육"에 비해 좀더 자세히 유전자공학을 설명한것 같은데 재미가 없다. 

유전자가 뭔지도 아리송 해 졌다는 실상의 재 확인인데 재미가 없다. 

뭔가 옛날 생물 교과서 같은 흑백의 불명확한 그림들로 헷갈리는데다가 재미 마저 없다. 

"헷갈리는데다가"는 띄어쓰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리뷰쓰기 마저 재미없다.  

책 표지며 생김새도 재미가 없다. 

재미 알라딘에서 샀는데도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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