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는데, 재밋는 책을 읽고 싶으면 읽어 볼만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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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지음 / 다림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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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글로 읽어본 뒤 영화로 보면 꽤 괜찮고 재밋는 책입니다. 책 읽는데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홍길동전
허균 지음, 허경진 옮김 / 책세상 / 2004년 2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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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보통 동화로 읽는데 글로 읽어 보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니까 재밋게 읽으면 좋습니다.
수난이대
하근찬 지음 / 하서출판사 / 1996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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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나라의 수난시대를 표현한 책..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49일간의 비밀
작크 팡스텐 지음, 박은영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1996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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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처음으로 재밋게 읽은 책입니다. 괜찮은지는 모르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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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올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불면증 환자한테도 좋을 껄요. 잠자기 전에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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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스티븐 로 지음, 오숙은 옮김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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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구본희 옮김 / 큰나무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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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밋기도 하면서 잠이 솔솔오는 타입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넌 정말 뭐가 되고 싶니?
은혜경 지음 / 창작시대 / 2002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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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로 결정에 좋은 책!!!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
강민수 지음 / 빛남출판사 / 2001년 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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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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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가 쓴 뇌이다. 이책은 아마 예전에 '느낌표' 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나왔던 것같다. 그래서 나도 한번 읽어봤다.

사뮈엘 핀처라는 사람이 딥 블루4를 이기고 체스 챔피언이 된다.

그 당일 날 약혼자와 사랑을 나누다 죽는다.

이렇게 해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사뮈엘 핀처가 왜 죽었는지 조사하는 것이나오고

장루이마르탱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면서 전개한다.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결국엔 같아진다.

줄거리는 안쓴다. 말해주는것 보다는 읽어보는데 좋아서...

뇌 표지에 보면 뇌의 능력을 우리들은 많이 안쓰고 있다고 한다.

그럼 사뮈엘 핀처 박사는 딥 블루4를 이길 때 과연 자기가 가진

뇌의 능력을 100%아니 100%이상으로 완벽하게 썻는지 모르겠다.

사뮈엘 핀처박사는 내생각에는 한 20~30%를 쓴 것같다. 나도 한번 뇌를 마음껏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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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상
양귀자 지음 / 살림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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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희망을 읽는데 대략 한달정도가 걸렸다.

책은 재미있어서 빌려 놨는데, 계속 읽는다는게 미뤄져서 약 한달정도 걸렸다.

양귀자의 희망의 주인공은 나성여관의 막내아들이 주인공이다.

자기의 생각을 말하면서 일들이 터진다. 그런데 난 이 책이 왜 희망인지를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 제목이 희망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다.

책에 보면 희망을 가지는 경우를 볼수있다.

특히 주인공의 아버지는 고모가 자기를 미국에 데리고 갈꺼라는 희망을 안 버리고 있다.

그래서 아버지는 미국영화를 잘 본다고한다. 그 안에 고모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텔레비전에 고모가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 하지만 누나(주인공의 누나)가 텔레비전에 나왔었다.

그 하나 때문에 아버지는 희망을 가지고 미국영화를 본다.

이렇게 보면 희망이라는 제목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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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쪽지편지
조양희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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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쪽지 편지..

엄마 조양희가 자식들에게 도시락에 쪽지 편지를 넣어준다.

쪽지 편지에는 여러가지 말들이 적혀 있다.

'힘내라..고생한다..다 너를 위한 것이다..괜찮다..미안하다..'

이런 말들이 적혀 있다. 가끔 선생님이 쓴 쪽지도 나온다.

그리고 엄마가 써준 쪽지를 보고 자식들은 답장을 해준다.

엄마와 자식들이 서로서로 쪽지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새로운 대화법인 것 같다.

생각하기엔 '쪽지 쓰는게 뭐가 어렵다고, 그냥 써서 주면 되는 거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보통 도시락을 싸면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고, 쪽지를 쓸때마다 고민해야 한다.

'오늘은 무슨 말을 해줄까?'하고 말이다.

그러한 어려움이 있는데도, 쪽지를 써서 도시락에 넣는 엄마가 존경스럽다..

자식들에게 많은 관심이 없으면 이런 일이 불가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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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강철 2004-08-29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상 뭔 말을 하려고 하면 용기가 나지 않을 때가 있잖아. 그럴땐 쪽지로 말하는게 훨 쉬울 것 같은데???????

김민석 2004-08-3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음 희웅이 말에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