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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지음, 신현미 옮김 / 도로시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수행평가때문에 책 읽고 독후감을 쓴다.
요즘은 자기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자신만을 위한 사회가 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남에게 해줄수 있는 일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간접적으로 쓴것 같다.
이 책은 나무와 소년의 우정과 나무의 희생..
나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소년을 위해 바쳤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해 준 일이 같이 놀아준일 외에는 없기때문이다.
항상 남을 도와주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는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희생한다면 사회가 풍요로워질것이고 자기 자신도 보람될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꼭 추천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