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셸 실버스타인 지음, 신현미 옮김 / 도로시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수행평가때문에 책 읽고 독후감을 쓴다.

요즘은 자기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자신만을 위한 사회가 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남에게 해줄수 있는 일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우리에게 알려주려고 간접적으로 쓴것 같다.
 

이 책은 나무와 소년의 우정과 나무의 희생..

나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소년을 위해 바쳤지만 소년은 나무에게 해 준 일이 같이 놀아준일 외에는 없기때문이다.

항상 남을 도와주고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는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희생한다면 사회가 풍요로워질것이고 자기 자신도 보람될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꼭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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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jaje 2004-05-27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나무처럼 계속 아낌없이 줬다간 자기 자신이 제대로 살지 못할텐데...내 생각은 나무는 소년이 자기힘으로 독립할수 있게 도와줬다고 보는데....희생보다는 도움이 아닐까 싶다.

김민석 2004-05-29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똑바로 읽어보지,,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을 조금만 희생한다고,,,

gagjaje 2004-05-29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미안하다 잘 못읽어서 ㅋㅋㅋ

gagjaje 2004-06-0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너무 희생을 하면서 까지 도와주면 손해 아니겠나 ㅋㅋ

얼짱강철 2004-06-0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니가 그런생각도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