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90분간 있었던 일밖에 기억 못하는 박사와
파출부, 그리고 파출부의 아들 루트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 

90분마다 새롭게 시작되는 박사와 모자간의 관계는 박사가 사랑한 숫자로써 시작되고 숫자가 다시금 그들의 관계를 끈끈하게 결속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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