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
릴리 프랭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릴리 프랭키가 어느새 부쩍 마르고 작아져 버린 어머니의 모습을 봤을 때의 그 느낌

내가 집에 갈때 마다 부쩍 늘어난 아버지의 흰머리와 어머니의 주름살을 봤을 때 스며오는 그 슬픈느낌과 같았을것 같아

눈물이 많아서 큰일이다.

어머니께 바로 전화 한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