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랜 세월 아들러 사상과 함께 지내오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이 있네. 한 사람의 힘은 크다. 아니, `내 힘은 헤아릴 수 없이 크다`라는 점일세.

세계란 다른 누군가가 바꿔주는 게 아니라 오로지 나의 힘으로만 바뀔 수 있다는 뜻이지.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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