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나오는 모자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32
캐리 페이건 글, 듀산 페트릭 그림, 김선희 옮김 / 책과콩나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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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나오는 모자..

책의 표지에 나오는 검은 모자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참 궁금했는데.

역시나 전 너무 단순했나 봐요.

 

 


 

책의 내용은 너무나 간단하지만.

책을 읽고 나면..어? 나도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 하는 느낌이

찾아올꺼랍니다.

 

누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수 있다는걸..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에는 같은 지문으로 시작하는 곳이 있어요

"옛날 옛날에, 남자아이가 살았어"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이야기를 듣는 상대에 따라.

이야기가 바뀐답니다.

아이가 상상하는데로..아이의 이야기가 만들어 지는데요.

그때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역활도 꽤 중요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요,

그러면서 한가지 숙제를 내주었어요.

 

책의 표지를 안보여줬거든요.

이 책의 표지는 어떨꺼 같아?? 너희들이 책의 표지를 한번 꾸며보았음 좋겠다..

글쎄요..엄마의 과제를 언제쯤 해서 주려나..그게 걱정이긴 하지만.

이런 방식의 독후활동도 괜찮을꺼 같지요?

 

아이 스스로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이야기 책이라..

뒤에 이어질 이야기는 아이와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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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 차공만 난 책읽기가 좋아
성완 지음, 윤지회 그림 / 비룡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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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축구왕 차공만

 

여자 아이들만 키워선지..축구~거기에 축구왕이라뇨..ㅋㅋ

제목부터 저희 아이들에겐 관심이 멀어지는 책이었나 봐요.

보통 새로운 책은 거실에 놓아두는데.

이책에는 아이들 손이 안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방법은 하나..바로 제가 읽고 그 줄거리를 대충 이야기 해주는거죠

그럼 뒷 이야기가 궁금하면..언젠가는 읽더라구요.

 

 

비룡소의 책읽기 시리즈는..

아이의 글 읽는 수준에 맞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저는 도서관에서 아이가 무얼 읽어야 하나 고민이 될때 빌려오게 되는 책중의 하나랍니다.

 

이책은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라는 누구나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더라구요

소원~ 그러고 보니..내 소원은 무언지..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지..

아이와 간단히 이야기 나누어 보는것도 좋을꺼 같은 책이네요

 

헛발왕 차공만, 그러나 축구박사 차공만

차공만의 소원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메시처럼 축구를 잘하고 싶은데요.

메시처럼 축구를 잘하게 되면..공만이는 행복할까요?

이야기속 공만이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면서 읽다보면.

아..하고 깨닫는 무언가가 생긴답니다.

 

바로 그 대답이 되는 굼벵이 양말이겠죠?

작가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두었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 차공만은 그 누구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우리 모두가 차공만이라는 거죠.

열심히 노력하면 굼벵이마법이..우리에게도 보여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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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크레파스 -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74
이종혁 글, 이영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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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엄마의 크레파스

 

 


제 7회 웅진 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수상작   엄마의 크레파스.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질 나이가 되어버려선지.

아이들 책에서 더 많은 감동을 받는게  아닌가 싶네요.

 

책속 주인공이 저희 큰 아이와 동갑이네요.

그래선지 이 아이가 하는 행동이 얄밉지가 않고.

그 마음 언저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더라구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생긴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계모란 이름으로 우리가 아는 책속에선 참 나쁘고.

흉흉한 세상 나쁜 소식으로 전파를 타는 계모란 이름의 소식들이..

새 엄마가 생긴 아이들을 불쌍한 시선으로 보게 하는거 같은데.

 

점점 이혼율도 많아지고..그러면서 남몰래 가슴 아파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 지는거 같아서.

그 마음이 조금이나 이 책을 통해 전해 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넌 새엄마의 어디가 그렇게 안좋니?"

 

대답을 못합니다..어디가 그렇게 안좋더라..

좋고 안 좋고의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그저 엄마의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

내게 엄마는 하나뿐이야 라는 그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책속에서 크게 나오진 않지만..뱀장수 할아버지가 .

그 답을 알려주시더라구요

 

" 그러니까...... 넌 엄마를, 영원히 지키고 싶은거야."

 

정말  너무나 확실한 답이죠?

 

 

창혁이는 새 엄마를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책속 이야기를 따라 읽는 내내..

엄마를 지키고 싶은 창혁이의 모습이 안쓰럽고.

그리고 그걸 이해하는 새엄마의 마음과 아빠..

하나하나 그림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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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효소 레시피 -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더욱 건강한
시마즈 히로미 지음, 정지영 옮김 / 보누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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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누스] 과일 효소 레시피

 

 

과일 효소라고 하면  매실엑기스 떠올리시는 분들..계시나요?

저는 정말 매실말곤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와우..하고 놀랐어요.

아니 모든 재료가 다 과일 효소가 될수 있다니..말이죠..

 


방법은 참 간다한데..

이렇게 많이 만들수 있고.

그리고 만든 과일효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더라구요

 

제철 과일과 채소로 만드는 효소 시럽이 47가지

효소 시럽을 이용한 70여가지 요리

정말 많죠?

 


그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효소 시럽 만들기 기본 방법이랍니다.

제가 이책을 보면서..아 이부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구나 싶었어요.

이게 정말 기본입니다.

이걸 토대로 만들어 가니.꼬옥 알아두셔야 하는 곳이예요.

중요한 부분인 만큼..이 부분은 책으로 직접 보세요~


6월에 손쉽게 담글수 있는 아이를 먼저 알려드릴께요..

일단 비싸지만..피로회복과 변지해소에 탁월한 체리

노화방지,그리고 시력보호에 좋은 블루베리

과도한 수분과 염분배출을 도와주는 멜론

더위를 가시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

 

그외에도 다양하지만.

제가 해보고 싶은 재료 위주로 먼저 소개해 보았네요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레몬 한알을 가지고.

무얼할까 무얼할까하나..

오뉴월 감기 날려버릴 생각에 레몬차 한잔이 ~~ 좋겠다..싶더라구요

 


다들 아시죠? 재료와 설탕은 동량이라는거..

설탕이 과학게 많아보이는~~

그러나 이것이 같은 양이었어요..



책에서는 효소 만드는 방법에 10일뒤에 거르더라구요.

그리고 거른 효소액은..모두 냉장보관을 하고,,2~3달 안에 소비하는게 좋다라고 나와있어요

음.. 그러니.. 조금씩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그외 표소 시럽을 이용하는 가이드를 보면서

먹는 방법을 넓혀간다면..

뭐..다양하고 맛나게 먹을수 있겠죠?

 

발효가 끝난지 어떻게 알수 있냐구요?

자잘한 기포가 표면에 많이 떠오르면 발효가 끝난 것이라네요.

수분이 많은 재료의 경우는 쭈글쭈글해지겠죠?

 

지금이 매실 한참 담글때잖아요.

저희 어머니가 매실 담아서 주실때 한해는너무 술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자~~ 그걸 방지 하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재료를 채에 거르고.

채에 거른 효소 시럽을 거즈에 한번더 걸러주면..

계속해서 발효하는걸..막을수 있다네요


 

냉장고에 붙여놓을수 있는 레시피는 준비 되어 있네요

냉장고에 하나씩 붙여주어도 좋을꺼 같아요.


어떤재료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나에겐 어떤게 필요한지..알아보고 먹는다면..

그 효과가 더 배가 되겠죠?

 


저는 냉한 체질이라서..

요거이 좋네요.. 혼자 눈여겨서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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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 육아
오타 토시마사 지음, 홍성민 옮김, 이호분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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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아빠의 3분 육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지..하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티비에서 연애인들 아이들 옷 이뿌게 입히고 다니는거 보면서.

아..저렇게 사는구나..했는데..

ㅋㅋ 막상 아이를 낳고 보니..

어떻게 사는게 이뿐건지.

어떻게 사는게 행복인지..

그리고 내가 생각한 엄마와 아빠의 모습은 어떤건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첫아이를 낳고 벌서 10년이네요.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태교로 아빠목소리 들려주라고 해도.

부끄러워서 못하던 남편인데.

아이 낳고 옹알이를 하고..어느새 아이가 한마디 한마디를 할때마다

함께 혀짧은 소리를 할수 있는 아빠가 되어 가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어디 엄마눈에 차기나 하겠어요?

똥기저귀도 잘 못갈고..

혹여 깨질까 제대로 안지도 못하는 남편을 보면서.

육아에 지쳐갈때쯤 화가 나더라구요..

 

엄마를 위한 책은 너무 많은데.

아빠를 위한 책이 별로 없던 때인데.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니..

책이 아빠를 위한 책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놀아주지 못한다고들해요.

저희집은 사실 이렇진 않지만..

대다수의 아빠들이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하느라 힘들고 지쳐서 주말엔 쉬어야 하는거..

모르진 않아요.

하지만..

그 시간이 우리 인생의 고작 1% 라네요.

그리고 그 시간은 아이가 아빠를 부르며 품에 뛰어드는 시간이라니.

뜨끔하고 반성해야 할 아빠들이 있다면..

얼렁  뜨끔하고 아이 손을 잡고 주말을 보내야 겠죠?


책을 읽다보니..자꾸 이렇게 테스트를 하네요..

ㅋㅋ 나는 어떤 아빠인지..

궁금하시지요?


아빠뿐이 아니라..요즘은 직장생활하는 엄마들도 많으니..

시간이 없어..라는 말이 무언지 잘 아실꺼예요

 

근데 이책은 그 말을 이렇게 뒤집어 버리네요

 

시간이 없다는것이..강점이라구요.

짧게 놀아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멀리가야 한다구요? 좋은 곳을 가야한다구요?

아이랑 놀려면 돈이 드는 세상이라구요?

 

맞아요..그건 어디까지만 엄마 아빠의 마음이예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바로 우리집 앞 공원이고.

가장 재미난 놀이기구는..

아빠의 등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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