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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피플
샐리 루니 지음, 김희용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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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만나 고통스럽지만, 서로가 있어 삶은 한줄기 구원을 내려줬다. 사랑은 얼마나 쉽게 어긋나고, 얼마나 또 쉽게 희망을 품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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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에 사는 여인
밀레나 아구스 지음, 김현주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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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 사랑과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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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탈리 아줄레 지음, 백선희 옮김 / 무소의뿔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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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아주 독특하다. 내용은 아주 안 읽혔다.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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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1월에는
한스 에리히 노삭 지음, 김창활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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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불행이 무엇인지는 모두들 알고 있다. p.150

이 문장만으로도 매번 가을에 이 책을 찾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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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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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이토록 즐거운 소설 읽기가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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