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의 완벽한 고백 브라운앤프렌즈 스토리북 1
이정석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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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기력함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방 밖으론 단 한 발짝도 나오지 못할 것 같을 때,
방탈출 게임이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일단 나와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테니까.”
-
이날 딱 이런 기분으로 나왔는데, 책이 내게 말을 건네는 것 같았다.
샐리에겐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자, 코니에겐 사랑꾼, 초코에겐 우직한 오빠! 배려심이 많아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듬직한 브라운에 관한 귀엽고 훈훈한 이야기가 담긴 책. 정식 출간 전에 가장 먼저 받아서 읽어서 왠지 더 특별하게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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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말이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8
이자벨 아르스노 그림, 맥 바넷 글, 공경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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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이 다 궁금한 아이들을 대변하는 것 같은 깜찍한 내용의 책! 사실 나도 어릴 때 걸핏하면 “왜?”를 달고 살았던 터라 ㅎㅎ 잠자리에 들기 전에 아빠에게 계속 이것저것 묻는 귀여운 아이에게 아빠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 친절하게 대답을 해준다. 마지막까지 아이는 궁금증의 끈을 놓지 않고 잠을 왜 자야하냐고 묻는데 아빠의 답변과 장면이 너무 아름다웠음! 독후 활동으로 아이에게 책 속의 질문 중에서 가장 공감가는 질문을 하나 뽑아 자신만의 대답을 그림으로 표현해보자고 했는데 결국은 책 속 대답와 같은 답변을~ 그리고 시간 없어서 공룡을 대충 그려줬더니 별로 안 비슷하다며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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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키다리 그림책 44
김라임 지음 / 키다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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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피기를 기다리는 귀여운 고양이 여섯마리의 이야기. 그림체가 만화같고 활짝 핀 꽃들과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기분 좋아진다. 저 꽃은 왜 이렇게 늦게 피냐는 아이의 물음에 저마다의 속도에 차이가 있는 거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물감을 묻히면 줄기에서 꽃이 피는 마술을 부려봤다. 아이가 말하길, 이건 마술 아니고 그냥 물감이라고 팩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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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고양이 아기 말놀이 그림책
수아현 지음 / 시공주니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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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고양이가 철퍼덕 고양이로 바뀌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 마지막에, 생각지도 못했던 고양이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고양이가 왠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그림체가 심플하면서 색감이 밝고 예쁘고, 글밥이 적어서 쭌이는 내용이 너무 금방 끝났다며 아쉬워 했지만 영유아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인 듯 하다. 특히 이제 막 스스로 밥을 먹기 시작한 돌 무렵 아가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듯! 그 이유는 책의 뒤에서 두번째장을 보면 공감할 수 있다. 😇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종이에 새하얀 고양이를 그려넣고 물감을 묻혀 철퍼덕 고양이로 변화시키는 독후 활동을 했다. 근 2년간 손에 물감 묻는걸 끔찍히도 싫어하던 쭌이가 다시 미술놀이를 즐기는 아이로 돌아왔기에 가능한 활동이었다. 🎨 참으로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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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묵은 고양이 요무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63
남근영 지음, 최미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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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은근히 많고 내용이 긴 편인데도 정감 가는 내용과 그림이라서 재미와 감동이 두 배로 다가온다. 할머니와 손녀 영지, 그리고 고양이 요무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자꾸 울컥 울컥했다. ㅠㅠ 아이도 고양이 요무와 영지의 이야기가 재밌다며 집중하며 계속 읽어달라고 한다. 제발 이 그림책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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