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밥이 은근히 많고 내용이 긴 편인데도 정감 가는 내용과 그림이라서 재미와 감동이 두 배로 다가온다. 할머니와 손녀 영지, 그리고 고양이 요무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읽으면서 자꾸 울컥 울컥했다. ㅠㅠ 아이도 고양이 요무와 영지의 이야기가 재밌다며 집중하며 계속 읽어달라고 한다. 제발 이 그림책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