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지구환경과 동물복지, 인권 등을 다루는 그림책을 출판하는 북극곰출판사 에서 이번에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파헤치는 책이 나왔다. 오래 전에 멸종된 도도새와 함께 위험에 처한 육지•해양 동물을 만나보는 시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귀여운 그림체와 친근한 문체로 재밌으면서도 유익하게 담았다.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보며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은 것 같다.
우리 생활 속에서 불가피하게 나오는 쓰레기에 관하여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지구 환경과 이 땅의 생명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고 재탄생시키는 등의 환경 운동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해준다. 🌍 심플한 일러스트와 편안하고 조화로운 색감, 적절한 글밥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 📖
간결하면서 귀여운 캐릭터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딕브루너의 일생과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책! 그는 마티즈의 영향을 받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평생 아내만을 사랑한 사랑꾼, 자전거를 타고 매일 작업실을 오가며 저녁 9시에는 취침을 한 성실한 집돌이!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 것을 보여주는 간결화를 추구한 작가의 작업물과 작업 방식을 엿볼 수 있어, 책 한 권으로 마치 그의 전시를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든다.
집중력과 관찰력, 문제해결력 등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는 집콕생활의 동반자! 놀이공원/동물/공룡 3가지 테마로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꿈이 없는 일은 그냥 돈벌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는 재미없어요. 안 그렇습니까?”-“인생을 살다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우리 가우디 프로젝트도 정말로 끝나기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입니다.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이자 누적 판매 350만 부를 돌파한 ‘변두리 로켓 시리즈’(전 4권) 두 번째 책으로, 우주로켓의 꿈을 현실로 만든 변두리 동네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에 쓰쿠다와 직원들이 최첨단 밸브 기술을 적용한 인공 심장판막 ‘가우디’ 개발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뛰어드는 과정을 담았다. 각 권의 내용이 이어지면서도 각각 서로 다른 에피소드로 전개되기 때문에 따로 읽어도 무방하다. 나의 관심사는 경영보다 의학쪽이 더 잘 맞아서 그런지 전편보다는 조금 쉽게 읽히긴 했다. 본편이 전편과 비슷한 성격을 띄면서도 권선징악의 내용이 더욱 짙으며,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기회는 언젠가 반드시 잡게 될 거라는 희망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