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 북미 최후의 인디언이 천 년을 넘어 전한 마지막 지혜
위베르 망시옹.스테파니 벨랑제 지음, 권지현 옮김 / 흐름출판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디언 '크리족'. 그들의 삶에서 우리가 삶에서 배워야 할 모습을 저자는 이야기 한다. 존중, 만족, 어울림, 무소유. 우리가 알고 있는 선인들이 늘 해왔던 이야기들을 이들은 실천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책의 내용은 뻔한 데 반해 조금 실망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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