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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 - 지금 이 순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따뜻한 사랑 이야기 90 ㅣ 그 남자 그 여자 1
이미나 지음 / 걷는나무 / 2013년 12월
평점 :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고 쉽게 말 못 하는 게 어쩌면 사랑 아닐까? 같은 상황에도 서로가 달리 생각하는 것 조차 남녀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나온 남녀의 심리가 《그 남자 그 여자》에는 다양한 상황 묘사로 쓰여져 있다.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옛사랑의 추억을 되새겨 그때의 설렘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 또는 가슴을 후비는 헤어짐의 안타까움과 후회를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멋진 동질감을 일깨워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어느새 쌀쌀해진 가을에 《그 남자 그 여자》로 사랑이란 모닥불을 짚여보는 것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