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하라 - 2,000명의 비만환자를 추적하여 탄생한 기적의 20일 해독 플랜
린 제닛 레시타스 지음, 이문영 옮김, 왕혜문 감수 / MY(흐름출판)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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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The Plan)은 다이어트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 담겨 있는 문구다.

저자는 플랜이라는 식이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위함이 아닌 건강을 위한 좋은 음식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에 좋다고 먹는 음식들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견지에서부터 플랜 프로그램은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즉 한의학에서 말하는 사상체질도 이와 같은 맥락이 될 것이다. 저자는 동서양의 통합의학을 연구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체중이 조절되는 플랜 프로그램을 제안하게 된 것이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 해독이라는 단어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다양한 방법으로 해독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보다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플랜 프로그램을 몸소 실천해 본 왕혜문 한의사 역시 이 프로그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소개된 플랜 방식의 식단이 서양 음식에 맞춰져 있긴 하지만 동양인들에게도 그다지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는 것도 참고할만한 대목이라 보여진다.


이제 책을 다 읽었으니 나도 플랜을 시작해 봐야겠다. 저자가 당부하듯이 처음 3일이 중요하기에 플랜을 시작하는 시점의 선택이 중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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