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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기획서 고민 없이 시작해서 30분 만에 끝내주는 프롬프트 책 - 업무 달인의 AI 활용 비법 33 feat. 챗GPT·퍼플렉시티·젠스파크·클로드·제미나이·그록·코파일럿·마누스·딥시크·펠로·뤼튼·클로바X·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이미지 크리에이터·릴스AI·윔지컬·슬라이드고·샬리·캔바·감마
박경수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8월
평점 :
최근 몇 년 동안 생성형 AI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같이 AI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있으며 이러한 AI 관련 주식들이 미국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AI에 취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의 삶의 무섭도록 빠르게 파고 들고 있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현 이재명 정부도 AI산업 육성과 대한민국형 AI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간 생성형 AI는 챗GPT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제미나이나 클로드, 퍼플렉시티, 코파일럿, 젠스파크 등 다양한 AI들이 각기 자신들의 장점을 중심으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길은 챗GPT가 열었지만 지금 추세로는 누가 생성형 AI의 주도권을 쥐게 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여튼 우리는 개발자가 아니니 열심히 지금 나와 있는 생성형 AI를 잘 이용하는 자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AI가 나오면서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 할 거란 예측은 기정사실이 되어 갑니다. 따라서 업무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좋은 기획서나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게 실무자가 가져야 할 능력이 되어 간다고 보여집니다.
이 책 <보고서 기획서 고민 없이 시작해서 30분 만에 끝내주는 프롬프트 책>은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생성형 AI들을 이용해 책 제목처럼 짧은 시간에 기획서나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꽤 많은 생성형 AI들은 그간 AI를 이용하거나 관심을 가졌던 이들에게는 그리 생소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각각의 특징들을 저자가 소개하고 비교해 놓은 만큼 자신에게 필요한 AI를 잘 선택해서 이용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AI를 이용하는 방법, 즉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어떤 툴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