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도 없고 평범하지만 자신의 삶의 길을 가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담아낸 책이다.이 책에서는 자신과 닮은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생김새가 닮은 붕어빵 모녀이지만 속에는 팥과 생크림 같이 다른 붕어빵이 이 모녀를 대신 해주는 모습이다.에세이와 같은 내용들이 무척이나 평범한 우리의 일상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간다.책의 제목처럼 모두가 똑같이 살 수는 없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면서 소신껏 사는 게 요즘 사람들이 바라는 삶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