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법칙 - 당신을 시작하게 만드는 빠른 결정의 힘
멜 로빈스 지음, 정미화 옮김 / 한빛비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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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2023년 새해가 시작된 지도 20여 일이 지났습니다. 우리네 설날도 하루가 지났네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일이 하나 있지요. 바로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일을 계획하는 겁니다. 다이어트, 자격증 취득 등이 대표적인 것이죠.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연말연시에는 한 해 동안 달성할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근데 대개 계획은 거창한데 꾸준히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3일을 지속하기가 어려울까요.

용기

우리는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이것을 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귀찮고, 어려워 보이고, 두렵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용기'입니다.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지요.

5초의 법칙

이 책 <5초의 법칙>은 5초를 카운트다운하고 몸을 움직이라고 말합니다. 목표나 결심에 따라 행동하고 싶은 본능이 타오르거나,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망설이게 될 때마다 이 법칙을 이용하는 겁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위해 5초를 역으로 세고 일어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5초 동안 결심하고 곧장 실행하는 거죠. 길게 생각할 필요가 없죠.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라는 말처럼 길게 생각해 봐야 도리어 나쁜 선택을 할 수 있으니 짧게 생각하고 실행해 보는 겁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자신'

습관, 사고방식, 성격 등 고정 불변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변할 수 있습니다. 결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결정을 바꾸는 건 용기에서 시작합니다. 성공은 수 싸움입니다. 계속 기다리라고 스스로를 설득한다면 이길 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는 일이 잦을수록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적절한 때란 없다. 지금 당장만 있을 뿐이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다. 지금이 시작할 때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는 일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바로 지금이 행동에 옮겨야 할 때다.(112쪽)'라는 말처럼 5초의 법칙을 이용해 삶을 변화해 가보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그동안 불안과 두려움에 미루었던 일을 용기 내어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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