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많은 작품 중에서 추리소설 장르 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탐정 갈릴레오(探偵ガリレオ)》다. 이 작품에 이어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갈릴레오의 고뇌》, 《성녀의 구제》, 《한여름의 방정식》, 《허상의 어릿광대》, 《금단의 마술》, 《침묵의 퍼레이드》가 있다.
경찰청 수사1과 '구사나기 슌페이'와 데이도 대학 공학부 물리학과 조교수인 '유가와 마나부'가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추리소설이다.
일본에서는 워낙 인기가 높았던 터라 TV 드라마로 시즌 1~2로 제작되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 대만 등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나 《용의자 X의 헌신》은 일본, 한국, 대만에서 각각 영화화할 정도이니 원작의 위력을 실감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