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상하고 오래된 치즈의 냄새와 신선하고 단 치즈의 냄새가 함께 떠올랐던 책! 변화를 두려워 하는 사람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자신만의 오래된 치즈를 버리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나설 때 함께 동행하자 말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