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어수룩한 시대도 있었다. 누구에게나 일률적으로 10년이 언도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49년부터는 시대가 바뀌어, 일단 걸려들기만 하면 무조건 25년이다. 10년이라면 돌을 깨물고서라도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리라. 하지만 25년이라면 문제는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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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평가 그래, 이 맛에 사는 거지!! 커트 보니것님께서 <~!!마지막은 체벤구르를 읽으면서 날려버림!
키에슬롭스키의 기억
그냥 집에서만...가지고 다니기는 아니네!!오늘 톨스토의 강의! 이제 겨울이네! 아직 가을의 모습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