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fra-ordinaire의 맨 뒤에 있는 작가의 연보를 보다가 소리 지름...프랑스에서 독립한지 얼마 안된 튀니지에서1960년 9월 이민자로서 Sfax에서 어떤 경험이었을까? 책 안 사고 잘 빌리고 있는데이건 소장해야쥐 ㅎㅎㅎㅎ때마침 알라딘에서 책 펀드 나왔던 기억이 난다.
나쓰키는 여전히 자기에게는 딱 맞지 않는 실내 온도 속에서 샌드위치를 입에 쑤셔 넣었다. 잘 생각해 보면 온도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애당초 나는 이 세상이 설정한 커다란 길에서 벗어나 있으니까.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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