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수치심 -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
마사 너스바움 지음, 조계원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균적인 사람'이 이러한 작품에 실제로 혐오를 느낀다면, (-) 평등에 헌신하는 사회는 이러한 작품을 우려하기보다는 (-) '평균적인 사람'과 그가 받은 교육에 문제가 없는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