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의 집 렛츠! 당사자연구
무카이야치 이쿠요시 지음, 이용표.김대환 감수, 이진의 옮김 / EM커뮤니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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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공유한다. 사람들은 그날 상태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만큼만 일한다. 하다가 힘들면 멈춰도 된다. 무리해서 일하면 재발한다. 이곳에서 약함은 감춰야 할 것이 아니라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베델의 집에선 이를 ‘약함의 정보공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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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2016-07-24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