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라는 고통
스티븐 체리 지음, 송연수 옮김 / 황소자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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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_“다 지나간 일, 잊고 새 삶을…” 운운은 진부함 이전에 불가능하다. 어떤 이에겐 복수, 죽음, 삶의 차이가 없다. “그때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paranoia_a/22012537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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