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오늘의 젊은 작가 54
박서영 지음 / 민음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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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해 읽어보겠지만 소나무 에이즈 같은 표현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마땅히 없다면 소개글 및 책 중쇄나 재판 발행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질병으로 수정해보기를 제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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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2026-02-21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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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에이즈라는 표현이 꼭 필요했나? 이는 현재 만성질환으로 관리 가능한 HIV에 대해 구시대적 편견을 조장하고 ‘에이즈=공포’ 구도를 강조해 감염인의 존엄성과 사회적 위치를 훼손한다. 현재 우리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감염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 구조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사건인 것이다.

버섯 2026-02-21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나무등벌레병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고 해서 일명 소나무 에이즈라고도 불립니다. 약이 없으므로 걸리면 반드시 베어 내야 하는데…”(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