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오늘의 젊은 작가 54
박서영 지음 / 민음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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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에이즈라는 표현이 꼭 필요했나? 이는 현재 만성질환으로 관리 가능한 HIV에 대해 구시대적 편견을 조장하고 ‘에이즈=공포’ 구도를 강조해 감염인의 존엄성과 사회적 위치를 훼손한다. 현재 우리 사회에 함께 살아가는 감염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 구조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사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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