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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복
버트란트 러셀 지음, 이순희 옮김 / 사회평론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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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즐기게 된 비결은 내가 가장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서 대부분은 손에 넣었고, 본질적으로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단념했기 때문이다.-17쪽

정신적인 통합이란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등 인간 의식의 다양한 층들이 갈등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 끊임없이 활동하는 상태를 가리킨다.-116쪽

합리성은 내면 조화의 중심부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내면의 갈등으로 늘 시달리고 있는 사람보다 훨씬 자유롭게 세상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외적인 목적을 성취하는 데 열정을 쏟을 수 있다.-118쪽

인간에 대한 따뜻한 관심은 사랑의 일종이다. 인간에 대해서 따뜻한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소유하기를 원하며, 언제나 명확한 반응이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사랑과는 전혀 다르다.
행복을 가져오는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하고 개인들의 특성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랑이며,만나는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거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아내려고 하는 대신, 그들의 관심과 기쁨의 폭을 넓혀주려고 하는 사랑이다-168쪽

자녀들과 행복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거나, 자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를 바라는 어른은 부모다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며,고민을 한 후에는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201쪽

숙련을 필요로 하는 일이 즐거움을 줄 수 있으려면 그 기술이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거나, 끝없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228쪽

인생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참된 도덕의 근간이며, 교육을 통해서 길러져야 할 덕목중 하나다. 견실한 목적이 행복한 인생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견실한 목적은 대개 일을 통해 구현된다.-235쪽

노력과 체념 사이에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용을 지켜야 한다.-248쪽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한 성원임을 자각하고, 우주가 베푸는 아름다운 광경과 기쁨을 누린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뒤를 이어 태어나는 사람들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음을 생각할 때도 괴로워하지 않는다. 마음속 깊은 곳의 본능을 좇아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삶에 충분히 몸을 맡길 때, 우리는 가장 큰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2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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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빅터 챈 지음, 류시화 옮김 / 오래된미래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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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사람에게 나쁜 감정을 키워 나간다면,단지 내 자신의 마음의 평화만 깨어질 뿐입니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를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평온을 되찾을 것입니다. -..쪽

모든 사람은 행복한 삶을 원한다.더 평화롭고,더 만족스런 삶을 원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용서와 나눔 같은 내면 세계의 긍정적인 요소들을 잘 키워야 한다. 그 결과 우리는 더욱 열린 사람이 되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어질 수가 있다.-..쪽

우리는 먼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봄으로써 지혜를 얻어야 한다.
지혜는 투명한 시선을 의미한다. 지혜로운 자는 편견 없이 맑은 시선으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현상과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 -..쪽

마음의 평화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단순한 삶이다. 그런 삶은 마음을 덜 혼란스럽게 한다. 또 다른 길은 매우 복잡한 삶.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삶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면에서 평온을 유지하는 삶이다.-..쪽

미움은 강인함이 아닌 나약함의 다른 모습이다.
미움을 통해 얻어진 것은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미움이나 분노를 통해서는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다.
용서를 통해, 개인적인 차원에서든 국가적,국제적인 차원에서든 우리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에 이르게 된다.
용서는 가장 큰 수행이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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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29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5년 11월
품절


- prologue /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제1장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만남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제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제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아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돼라

제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 지속되는 만남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 epilogue /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목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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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데이즈 - 하루를 즐겁게 사는 57가지 아이디어
스즈키 도모코 지음, 서현아 옮김 / 명진출판사 / 2005년 11월
절판


소중한 것을 아낄 줄 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사람,가족,친구,꿈,일,돈...
모두 소중하고 모두 필요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딱 하나만 '소중한 것'을 골라내라면?
'소중한 것'은 '필요한 것'과 비슷하면서,
실은 전혀 다릅니다.
가령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위해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할 때가 있지요.
뒤로 미루거나,무심히 대하거나, 외면하거나...
제일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지 않을 때,
마음은 스트레스를 키웁니다.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은 분명히 알고 있으니까요.
조금씩 조금씩 스트레스를 키워갑니다.
물론 자기가 처한 환경에 따라
'소중한 것'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세요.
제일 '소중한 것'을 소중히 하면,
나머지는 자연히 정리됩니다.
마음은 '단 하나'를 위해
꿋꿋하고 강한 힘을 발휘하도록 되어 있으니까요.
'가장 소중한 것을 가장 소중히 한다.'
그것만으로도 하루 중 행복한 시간이 점점 늘어갑니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단순하지만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94~95쪽

정기적으로 대청소를 한다

가진 물건은,
-소중한 것
-필요한 것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
-필요없는 것
이 네 가지.
물론 고민하는 것은
'언젠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중 97%는 결국 필요 없고,
두 번 다시 쓰지 않을 물건입니다.
필요할 지 모르는 3%를 위해 모두 놔둘까요,
그 3%를 과감하게 버릴까요?
나는 되도록 모두 버리려고 마음먹습니다.
소중한 것과 정말 필요한 것만 놔두고
새롭게 출발하면 마음이 한결 밝아지니까요.
가진 것이 적으면 갖고 있는 것을 더욱 아끼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이따금 마음속을 대청소해봅시다.
그러면
불안한 것,
부담스러운 것,
'이렇게 하면 좋았을걸'하는 후회,
'이렇게 하는 게 좋을까?'하는 망설임 등
필요없는 감정97%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방에든 마음에든,
쌓아둔 것이 적어야 움직이기 편합니다.
가벼워야 훌훌 털고
어디든지 갈 수 있으니까요. -130~131쪽

*일주일이 즐거워지는 작은 아이디어

나만의 약속을 만든다
가벼운 차림으로 산책을 즐긴다
식물을 기른다
‘내 맘대로 Day’를 정한다
‘웰빙 수프 week’를 정한다
침대 맡에 책을 놓는다
새로운 세계를 방문한다
오후에는 간식을 즐긴다
늘 선물할 준비를 한다
스크랩북을 만든다
스스로 ‘30문 30답’을 한다
나만의 레시피를 만든다
예쁜 카드를 만든다
제철음식을 먹는다
작은 파티를 연다
나만의 놀이공간을 만든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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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
그 곳이 어디인지 가 보지 않은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한대로의 천국이라면 사는 동안에 맺은 인연 하나 하나가 소중할 것 같다.
미처 알지 못했던 인연조차 그렇게 큰 의미가 될 수 있다니...ㅡ.ㅡ
내가 천국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이해하지 못했던 삶의 나머지 부분을 설명해 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
그렇게 만난 사람이 미안한 사람이 아니도록 사는 동안 좋은 인연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미 생긴 미안한 사람은 어쩔 수 없더라도...ㅡㅡ;
마주 대하는 사람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더 좋은 마음. 친근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의 삶이 결국은 천국까지 연결되는 것임을.....
열심히, 착하게,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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