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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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을 깨우기 위해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가? 질문에 대한 해결책은 당신 안에 있다. 오늘 나에게 물어보자. 그리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만히 들어보자. 거기에서부터 진짜 나를 알아갈 수있다. 질문은 잠자고 있는 나를 깨우는 선물이다. 그 선물을 내 손으로 하나씩 열어보는 건 어떨까?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130쪽

어떤 습관을 만들 때는 내가 하는 행동 하나에만 집중하고 한 번에 하나만 한다. '멀티태스킹'이 아닌 '모노태스킹'이다. 작은 것 하나부터 제대로 하는 것, 처음 만드는 습관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 이것이 쌓일 때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한번에 하나씩 집중하기! 미라클 타임을 하는 동안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190~191쪽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2. 나는 어떤 것을 하면 즐거운가? 행복한가?

3. 내가 자꾸만 미루고 있는 행동이 무엇인가?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 260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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