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깃털 - 제8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문지아이들 119
정설아 지음, 소윤경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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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돼돌리는 황금 깃털. 저에게도 저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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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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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가 어려서 잘 이해를 못했다.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은 이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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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4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 / 민음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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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축받이 나사를 풀었어. 피스톤을 떼어 내려가 하는 중이야."
"다치지 않게 조심해."
톰이 말했다.

//맞아!!다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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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4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 / 민음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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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을 좀 자 둬야겠어요. "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버님이......돌아가신 지 한 일 년은 된 것 같네."
어머니가 말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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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4
존 스타인벡 지음, 김승욱 옮김 / 민음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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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요. 나도 운동 삼아 장사하는 건 아니니까. 난 타이어를 파는 사람이에요. 공짜로 나눠 주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돼든 나하고는 상관없어요.내 일부터 걱정해야 하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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