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요. 나도 운동 삼아 장사하는 건 아니니까. 난 타이어를 파는 사람이에요. 공짜로 나눠 주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어떻게 돼든 나하고는 상관없어요.내 일부터 걱정해야 하니까.//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