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0
송성욱 풀어 옮김, 백범영 그림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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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이 지고 밤이 깊었으니 그만 자사이다."
"좋다."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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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0
송성욱 풀어 옮김, 백범영 그림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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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고 맞고 사또 안전으로 나가오."
사또 분부하되,
"빨리 부르라."


//옛!!사또 빨리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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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0
송성욱 풀어 옮김, 백범영 그림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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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아 술 부어 너의 마님께 드려라. 장모, 경사로운 술이니
한 잔 먹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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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의 수도원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
스탕달 지음, 원윤수.임미경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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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불강한 공조. 자네는 아무래도 대단히 서툰 짓을 한
것 같구먼"


//맞어맞어맞어맞어맞어맞어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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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의 수도원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
스탕달 지음, 원윤수.임미경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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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가지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우리 보좌교수가 그 마리
니 양에게 반해버리지 않았겠습니까!......"



//정말 너네 보좌교수가 마리니한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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