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것은 쉬운 일도 아니며 훌륭한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들을 억누르기보다는스스로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 훨씬 더훌륭하고 쉬운 일입니다. 이것이 나를 사형에 처하도록 투표한 여러분에게 드리는 나의 예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