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별들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그는 어느새 자작나무의 가장 높은 가지로 위치를 바꾼 밝은행성을 쳐다보며 혼잣말을 했다,//별들이 움직인다는 것은 초등학교 4학년인 나도 아는데 네가 모르면 어떡하니? 이제부터 좀 공부하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