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영어 스피치 - 명연설로 배우는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 비법
윤석환 지음 / 랭귀지몬스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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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영어답게 보컬 트레이닝
영어발음연습 & 교정, 윤석환, 랭귀지몬스터
새로운 언어에 대한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수능이나 어학 점수를 높이기 위한 억지로 공부가 아닌 자발적 학습이라면 더욱 흥미로운 일이다. 하지만, 체계적인 계획이나 뚜렷한 목표 없이 단순히 공부한다는 마음가짐만으로는 쉽게 잊어버릴 수 있으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패배의 쓴맛을 맛보기 쉽다.
대대표 책을 받고 2주가 흘렀다. 어느덧 2차 클린턴 연설문... 한창 걱정이던 1차 버락 오바마 강의만큼 익숙하지 않아, 여전히 낯설지만 힘내보기로 한다.
2주차는 제 2강 빌 클린턴의 연설문이다. 미국의 번영을 가져왔던 경제 부흥기의 42대 대통령 빌클린턴의 연설문을 통해서 위대한 국가에 대한 찬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첫 장에 대본이 있고, 우리말 해석 순이다. 의미를 파악해야 강세나 피치(음정)을 통한 스피치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락당 문장 수, 문장당 단어 수, 연설시간, 분당 단어 수 분석을 통해 문장 난이도는 6.2, 체감속도는 느림이었다.
피드백을 받고, 앞부분에는 멘탈지적도 받았다;;; 영어에 우선 쫄고 들어가면 지는것이란 피드백을 시작으로ㅎㅎㅎ
발음교정 필히:)
1. opportunity
2. awe
3. determination
4. destiny
그리고, 빌클린턴 국정연설이라 더욱 낯설었던 대본이나, 철자, 단어만 읽는것이 아닌, 해석을 통해 의미를 파악해볼것, 그래서 영어사전을 찾는것도 바람직하다는 피드백.
그리고 끊어읽기에 대해 단순히 문장 도중 / 는 의미적으로 살짝 단락을 주는 느낌이라 살짝 톤만 다운되어 바로 다음을 이어가야하는데, 나는 마치 문장이 끝난것처럼 돈을 완전히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발음교정 필요한 단어에 대해서는 사전을 통해서 찾아보라는 조언!! 지적한 부분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는 마무리로 피드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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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으로 전환되는 변액보험 펀드관리
박재성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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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
요즘처럼 금리가 바닥을 치고 있을 때 단순히 예금& 적금이 아닌 부동산이나 변액 보험, 펀드로 눈을 돌리기 쉽다. 그런데 어느 투자든 경제든 공부는 필수 이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 부부는 거의 무지의 수준이다. 그래서 차차 배워보기로 했다. 기본을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첫 문을 두드렸다. 수익으로 전환되는 변액 보험 펀드관리,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한동안 읽어보지 못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경제서이자 딱딱한 내용이면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차근차근 경제 용어부터, 세세한 단계까지 들어가서 부담이 전혀 없었다. 혹 어르신들이 시작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을 만큼 글씨체도 컸다
신혼 초에 재무상담을 받아보았다. 그리고 가입한 변액 보험, 변액 보험은 장기 플랜이라 10년 이상 장기로 투자해야만 효과를 거둔다고 알고 있다. 가금 꺼내보는 통장에 찍힌 원금과 이자 이대로 괜찮을까 하며 내가 직접 변액 보험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다. ‘ 결국 내 돈은 보험사나 자산 운용가가 지키는 것 이 아니라 내가 지키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기초편, 차트편 종합 활용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들어 오는 금리, 채권 등등의 용어 설명부터 차근차근 설명되는 기초편을 시작으로 16장 소주제가 있어서 접근이 용이하고 흥미로웠다. 시장의 원리란 흔히 수요와 공급이 만들어 낸 커리큘럼이다. 이 기본 용어를 시작으로 풀어낸 기초편은 어려운 경제를 한층 가깝게 느끼도록 인도한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환율을 체크하는 것은 변액 보험 투자자가 체크해봐야 하는 사항이다. 중요한 문구는 강조 표시를 하듯 글자 배경 색이 있어 눈에 쏙 들어온다. 주식 관련 용어도 세세하게 나와 있어 말로만 듣던 용어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펀드를 들고 있긴 한데, 펀드의 종류나 이렇게 많은 용어가 있는지 모를 정도였다. 펀드 평가방법과 수익 원리는 더 관심 갖게 보았는데, 아직은 어려운 개념이긴 하다. 하지만 기준가 예시나 펀드좌수를 예로 들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따라가면서 이해하게 되었다.
제 2장은 차트편이다. 시각적인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하는 형태이다. 차트는 시장의 대세 흐름을 파악하는데 용이해서 차트 보는 눈도 키워야 한다. 패턴의 흐름분석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하고, 대응방안이나 대책안내도 나와 있으니 더욱 쉽게 느껴진다.
3장은 종합 활용편인데 1,2장에서 기본기 배운 것을 토대로 실전에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실전펀드 변형 warming up 부터 3단계 이르기까지 따라하기 부분이 잘 되어 있어서 시도하기에 도움이 된다.
부록편은 변액 보험에 F & Q 부분이 있는데, 궁금했던 내용을 전문가의 견해와 함께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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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한국사 1 : 선사시대 ~ 신라의 삼국통일 - 역사를 즐기는 거의 모든 방법
김용천 외 지음 / 단군과제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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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즐기는 거의 모든 방법
현재 나는 역사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역사학자는 아니고, 역사전공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뼈 속 깊이 이과적 기질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심지어 학창시절 때도 수능을 위한 최소한의 역사만 외웠을 정도이다. 역사에 관심이 생겨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성인부터였다. 지금도 서점에서 역사 코너를 가면 구매 욕구에 흔들리고 읽어봐야 적성에 풀린다. 역사는 중요하고, 과거는 현재를 살게 하는 힘, 미래를 비추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학창시절에는 단순히 암기 과목으로 치부되고 더욱이 역사 비중을 줄이고, 왜곡하는 실상을 보면 개탄스럽기 그지 없다.
성인이 되어서 역사책을 읽기 전에 내가 아는 지식은 너무나 유명한 임진왜란 1592년의 단순 암기 정도 밖에 없었다. 물론 시기에 따른 큰 흐름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조선의 왕조 태,정,태,세 … 이렇게 외운 암기 수준이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억지로 역사, 암기하는 역사, 공부를 위한 역사가 아닌 즐겁게 역사를 익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즈음 우연히 생각이 자라는 한국사 책을 알게 되었고, 목차나 구성을 보아하니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첫 표지부터가 역사는 어렵지 않아, 하고 손짓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내게로 오는 영광을 얻었다.
총 6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그 중 내가 읽은 책은 선사시대~신라의 5삼국통일이다. 두께감 있는 책 한 권이 정성스럽게 포장되었다. 그리고 책 내용 삽화에 맞는 예쁜 엽서도 보내주셨다. 며칠 전 정성스런 문자에 감동도 느꼈었다. 이런 마음을 가득 담아 책에서 향기부터 느껴졌다.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통일 신라까지의 1권에서는 6단원의 목차가 있고 해당 단원에 굵직한 세부 이야기가 있다. 역사를 처음 읽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순히 역사만 읽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적을 수 있는 쉼터가 있어 눈에 띄었다. 내가 역사에 빠진 이유는 한 시대를 읽다 보면 다음 시대 내용이 궁금했기 때문에 계속 이어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통일 신라~고려 의 다음 책이 궁금해진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주제 확인하기/ 쟁점 토론하기 쉼터가 있어, 생각을 키우는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다. 궁금했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읽어 내리는 역사가 아니라 쉼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하는 기회가 된다. 같이 동봉해 져 온 엽서에서 해당 사진을 찾는 데에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이다. 내용 중간중간에 참고각주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역사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알아가야 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100% 부합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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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타우브 레시피 - 가열시간 20분 만에 완성되는
이자와 유미코 지음, 이현욱 옮김 / 경향미디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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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어도 감동의 한 접시

스타우브 요리가 한창 뜨고 있다. 식재료가 갖는 수분과 영양분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조리법에 나 역시도 반했다. 그러면서도 스타우브 요리의 막연한 기대감만을 가진 채 무턱대고 조리기구만 샀다. 조리가능은 한데 막상 조리까지 이어지기란 쉽지 않았다. 스타우드 식기는 일반 냄비나 웍 보다는 무거운 감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우연히 스타우브 레시피 책을 알게 되었고, 다시 한번 스타우브 요리에 자신있게 도전하고 싶었다. 내게로 온 행운까지 얻었고, 설레는 책 표지만큼이나 기대되는 첫 장을 넘기고 있다.
스타우브 요리에 우선 스타우브 조리기구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요리를 위한 냄비나 조리기구가 최적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식재료의 수분을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는데 도움이 되어 마치 수증이가 재료에 떨어지는 효과가 있어,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가 된다. 처음 스타우브 요리를 시작한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식재료의 향을 모두 느끼면서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레시피 방출에 앞서서 유의사항 tip이 안내되어 있다. 수분과 열을 조절하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열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더욱 즐거운 요리가 될 수 있다. 조리기구의 세척법과 건조법은 더욱이 꿀 팁이다. 특히 불 조절의 실패로 탄 냄비 조치법도 나와 있어서 인상 깊었다.
스타우브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3 파트로 구분되어 나와 있다. 요리의 간단한 특징과 재료, 만드는 법은 물론 꿀 팁까지 나와있다. 가열시간까지 나와 있어 인상 깊다. 해당 요리에 어떤 조리기구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나와 있다.
수분과 열, 불조절을 이용한 스타우브 대표요리는 역시 스튜, 찜 요리이다. 조리법만 봐도 건강한 맛이 느껴졌다. 특별한 날을 위한 스타우브 특별 만찬 파트1은 고기 & 해산물 & 채소 & 밥 & 수프 등의 구분으로 요리가 나열되어 있고, 파티나 이브닝 만찬 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가 많았다. 스타우브는 오븐조리도 가능해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것 또한 최대 장점이다. 찜 요리에는 같이 곁들어 먹으면 좋은 소스도 나와 있어 한층 더 친근한 요리로 다가온다.
스타우브 요리의 장점 중 한가지는 짧은 가열시간이다. 물론 기구들도 이런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기구이다. 파트 2에서는 가열시간 20분이면 완성되는 간단 반찬, 파트 3에서는 채소가 메인인 스타우브 웰빙 반찬 요리 레시피로 가득했다.
일본의 명절 요리, 콩,피자,잼 등의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식재료도 훌륭한 스타우브 요리로 재탄생 한다. 화려하지 않은 조리법이지만, 책을 통해서 다양한 팁도 알 수 있었고, 스타우브 요리에 대한 자신감도 더욱 생겼다. 건강에도 좋은 맛있는 요리 바로 도전해보는 기회인 것 같아 뿌듯한 느낌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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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난중일기 - 젊은이들의 인생경영을 위한 멘토링 북, 16세기 진중일기의 혁신 버전
왕효석 지음 / 휘즈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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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숲에서 삶의 진수를 배운다
젊은이들의 인생경영을 위한 멘토링 북 이란 부제가 있는 책이다.
나는 조선의 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다. 성인이 된 후 공부나 수능이 아닌 취미로 독서를 시작했을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부터 팠다. 그것이 조선의 역사였고, 그래서 조선왕조실록을 출판사별로 다 읽어 내린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유심히 읽고 싶은 왕들을 읽었고, 때때로 왕이 아니어도 인물 이야기를 읽은 적도 많았다. 그 중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 ‘명랑’으로도 재미있게 보았고, 임진왜란 1592년은 귀에 딱지가 듣도록 알게 되었다. 난중일기는 전쟁상황에서 이순신이 남겼다는 회고록이다. 영화를 통해서도 봤지만 이순신은 일과를 꼼꼼히 기록하였다. 실제로 그러했는지 모르지만, 난중일기라는 사서를 미루어 볼 때 충분히 그랬을 거라 짐작한다.
21세기와 난중일기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을 잠시 했다.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임진왜란 시대와 IT정보화가 갖는 유사한 환경은 무엇일까? ‘극복’, 과 ‘개척’이란 의미에서 동일시 하게 된다. 단순히 지혜롭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소통하고 생각하면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난중일기를 통해 21세기 현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영국의 테스코, 대한민국 삼성의 리더십 덕목과 가치를 비교한 예는 과거의 시선을 현대적 가치에 이입시켜 본 해석이다. 내용 중간중간에 고전읽기를 통해 결국 인문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준다. 요즘 인문학의 가치가 향상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 도서관 낙서 10선>>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3. 지금 졸다가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4.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5.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6. 학습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 간다.
7.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8. 오늘 보낸 하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9.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0.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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