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쉽게 읽히는 분야는 아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 윤리 시간에 철학을 처음 접하고 그 후로는 등한시했다. 수능이나 시험을 위한 학습이라 거부감도 있었고 삶에 크게 와닿지 않는 분야이기도 했다. 특히 주요 과목에 묻혀 철학이라는 학문을 배움에 있어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가는 교과에 불과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 비문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즘에 특히 철학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최근에 읽은 책도 철학분야였는데 이 책 역시 출판사와 저자의 방향을 이해하면서 꼼꼼히 읽어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철학을 동해 인생의 한 면모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생각하는 책이다. 철학을 모른다면 인생을 논할 수 없다는 책인데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분명해서 오히려 읽는데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철학이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는 과목도 아니고 정답이 있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더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 책을 끝까지 꼼꼼하게 읽었을 때 나만의 철학이 완성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에 목표 설정을 갖고 읽게 되었다.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철학자들이 분류되어 있는 목차가 흥미로웠다. 그동안 접한 철학자들은 연대순으로 나열되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철학의 계보를 잇다가 철학을 집대성한 칸트까지 알아볼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자아의 탐구 그리고 외부의 사상 등과 같이 내재되어 있는 면과 점차 외부로 확장되어 가는 단계별로 철학자를 분류시켜 흥미로웠다. 서양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고대 아테네 출신의 소크라테스 철학자에 시작으로 철학자의 사상가 가르침을 읽어볼 수 있었다. 책 한 권으로 철학자 27명의 사상과 명언을 동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느라 오래 걸렸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은 필사와 질문이다. 사상가들의 좋은 문장을 읽는다는 것에 끝나지 않고 필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흥미로웠다. 그리고 독후 활동처럼 질문을 통해 나의 생각을 기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유익하다. 철학자를 한 페이지로 요약해서 나온 부분을 먼저 읽으면 그 사상가에 대한 생각이나 진리를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물론 내가 아는 철학자보다 모르는 철학자가 더 많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을 논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계속 읽고 생각하다보면 철학에 대해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철학이란 용어가 주는 묵직함이 있다. 과연 나의 인생에 있어 철학을 알아야하는 이유가 뭘까 라는 단순한 고민조차 철학적 고뇌로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부터 아이러니하면서 바로 사상을 위한 첫 단추인 것 같다. 요즘에 비문학에 꽂혀 있는데 그 중 한 장르가 철학이다. 그동안 난해한 장르라서 기피했는데 이 책은 왠지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만나 보게 되었다. 학창시절 윤리 시간에 철학을 접하면서 철학자를 공부했는데 철학자에 대한 기본 물음이 바로 이 책의 바탕이 되어 흥미롭게 시작했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되는 철학의 계보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쭉 연표를 그려가며 나중에 칸트에 이르기까지 많은 철학자를 외우고 사상을 정리하던 학창시절 학습을 넘어 가볍게 읽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철학자에 대한 내용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아테네의 유적지 그리고 지도 등의 삽화가 있어 읽어보는데 도움이 된다. 이 세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현자 중 한 사람으로 뽑히는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그들이 느낀 지식에 대한 열망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한다면 철학의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먹고 사는데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니 궤변을 늘어놓는데는 질타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 나도 윤리학의 한 획을 긋는 사상가들을 읽어 볼 때마다 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다. 우리가 동양에서 알던 익숙한 인물이 아니라 서양의 철학자를 공부할 때 난간에 부딪힐 수 있다. 나 또한 그렇지만 그래도 한 번씩 들어보았던 데카르트나 뉴턴등과 같은 사상가를 읽어보니 조금은 가깝게 느껴진다. 계몽주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로 뽑히는 칸트까지 계보를 읽어보니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볼 수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사상가의 진리나 흐름을 알기에는 역부족이지만 그래도 철학자를 통해 어려운 철학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유익하다. 책의 말미에 있는 부록편도 매우 유익하다. 연대표를 통해 철학자의 학파와 주요 저작도 알아볼 수 있는데 특히나 시대적 배경을 알고 철학자를 다시 보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그리고 그 아이의 성별이 여아라면 캐치티니핑에 대해서 한 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고 티니핑으로 파산핑이란 용어를 절실히 느끼는 중이다. 우리 아이도 티니핑을 너무나 좋아하고 매 시즌마다 굿즈를 모을 정도이다. 이번에 캐치 티니핑 첫번째 어린이 판타지 소설을 만나보았다. 바로 로미와 티니핑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잘 짜여진 책이다. 바로 고백해 로미! 라는 제목인데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질까? 너무나 기대가 되었다. 아이에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정말 기대를 하였다. 책을 배송 받자마자 역시 바로 읽어 버렸다. 이 책은 티니핑 중 로열 티니핑이 등장하고 주인공 로미와 그리고 새로운 남자 등장인물이 나오며 이어가는 이야기다.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아 보였지만 워낙 캐치티니핑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도 열심히 읽어내린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로 긴장감도 얻었다가 재미를 느끼곤 한다. 아이가 소설의 흐름을 이해하기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래도 소설의 스토리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자 등장인물 제이빈과 로미의 심리리 읽어 내릴 수 있고 감정선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신기하다. 그동안 티니핑이 주인공이 된 영화도 읽어 함께 보고 뮤지컬도 관람했는데 도서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단편적인 만화로 된 시리즈는 책으로 몇 번 접해보았는데 이렇게 어린이 판타지 소설을 만난 것은 처음이다. 아이에게 새로운 경로로 접근해 준 것 같아 흥미로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도서중 하나가 바로 쿠키런 관련된 도서이다. 쿠키런 한자를 시작으로 쿠키런 킹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쿠키런 책에 빠져 있다. 쿠키런킹덤 쿠키도감 책은 하드 커버라서 아이가 많이 휴대하고 읽어도 책의 훼손이 적어 좋다. 이 책은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 쿠키가 등장한다. 모든 쿠키의 비중이 높지만 그 중에서 용감한 쿠키를 비롯하여 다양한 캐릭터를 더 자세하게 알게 된다. 쿠키의 겉모습을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이름도 있지만 작명하는 센스도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쿠키 캐릭터도 있다. 아이에게 이 책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고 배송받기까지 기대하며 기다렸다. 쿠키 154 종의 캐릭터 도감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쿠키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대륙도 소개하고 다양한 쿠키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며 캐릭터 도감을 엿볼 수 있다. 단순히 이름과 설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쿠키 캐릭터가 갖는 포지션과 속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있다. 그리고 중간에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각색되는 부분이 있어 흥미롭게 읽게 된다. 단편 이야기처럼 등장 쿠키와 짧은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짤막한 메시지가 있어 재미가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탐험인데 스토리보드가 잘 짜여져서 책의 흥미를 더 높이게 된다. 페이지가 컬러풀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 집중하게 현다. 책의 말미에는 찾아보기가 있어 등장한 쿠키를 찾아보는데 용이하다. 나도 그동안 아이와 함께 쿠키런 책을 보면서 쿠키 캐릭터를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등재되어 신기할 정도이다. 그리고 인연 코너로 새로운 스토리도 짤막하게 보고 메시지도 전달받아 더 재미 있다.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풍성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로 흥미롭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아이가 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정상 결전 최강왕 시리즈를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해당 시리즈를 몇 권 다루어 보았는데 흥미있게 스스로 읽으면서 생물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아한다. 이 책은 올스타 대결전이라해서 해당 생물이 겨루기를 통해 승자를 밝혀내는 배틀 형식이다. 이번 책에 나오는 최강 출전 선수는 48종이다. 이렇게 종에 관해 임팩트한 그림이 표지로 있어 눈에 많이 띄었다. 그리고 책을 넘기는 순간 출장 선수 명단이 나와 있는데 아이가 유심히 보면서 자기만의 배틀을 생각해 보고 승자를 예측해본다. 특히 A팀의 인어공주가 있어 눈에 띄었다. 인어공주가 직접 싸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생물체랑 협업을 할 것인지 하는 관심사도 늘어났다. 이 책은 A팀 1회전 B팀 각회전을 싸우고 결과 발표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물론 배틀하고 승, 패자를 결정하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의 자세한 특수 능력이나 배틀 유형을 기록하고 있어 생물의 특성을 살펴보는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새로운 생물들이 나타날 때마다 더 흥미롭게 보았는데 둘이 배틀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있어 승패의 진행과정을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다. 그리고 책의 중간 중간에 집중 탐구가 있어 출전 선수를 파헤치는 과정이 있다. 이런 과정에서 생물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싸우는 데 유리한 체력이나 능력을 살펴볼 수 있다. 결국 책의 말미에는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준우승 그리고 우승을 차지한 생물이 있어 한 번 더 지켜보게 된다. 그리고 능력별 순위로 각각 능력 마다 순위를 매겨 더 한번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시리즈인 만큼 다른 책도 더 많이 접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