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3 : 과학과 수학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3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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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과연 어떤 세계가 펼쳐질까. 한 번쯤 생각해 보던 주제인데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감을 주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번엔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시리즈 중 세 번째 주제인 과학과 수학이다. 우주에 있는 행성과 여타 다른 사물이나 생명체 등은 숫자와 과학으로 많이 연결이 되어 있다. 특히 우주는 지구에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관심사를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 몇 백미터, 몇 초에 몇 번, 몇 억 명의 목숨을 구한 사람등 숫자로 표현해서 우리에게 좀 더 정확하고 디테일한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우주에 관해 수학이나 과학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책은 그 세 번째 시리즈 과학과 수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3권 역시 하드 커버로 되어 있어 책이 훼손이나 찢어짐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이가 잘 가지고 다니도록 만든 책이다.
우리 주변에 사물들도 과학을 연계하며 굉장히 신기하고 새로운데 우주에서 수학과 과학을 이용하여 표현한다는 자체가 놀랍고 그 누구도 겪어보지 않은 생활이라 상상력을 더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상상력과 탐구력이 향상되어 이 책을 읽는 묘미가 커진다. 외계인을 찾기 위한 방정식이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수학적 계산으로 구하는 문제에 한 번씩 관심을 갖게된다. 그리고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등 우주쇼라고 부르는 자연의 거대한 현상이 수학이나 과학으로 표현 가능한다니 정말 신기할 뿐이다. 우주영역이 누구라도 자세히 겪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궁금함을 자아내고 그리고 수학 과학을 통해 정의할 수 있어 놀랍다. 물론 100% 정의하고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노력 자체가 우리가 우주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책에 말미에는 찾아보기 부록편이 있어 이 책을 좀 더 살펴보는데 도움이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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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2 : 인간과 동물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2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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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주에 관해 자세하게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을 만났다. 바로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라는 책이. 이 책은 시리즈 중 두 번째 인간과 동물 편이다. 책은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보고 넘기는데 유용하다. 요즘처럼 AI가 많이 발전되고 로봇이 서빙도 하는 시대인데 바로 우리가 키워야 할 부분은 상상력과 탐구 능력이다. 우리는 끈임없이 한 걸음 더 상상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런 고민이 있을때 이 책을 만나게 된다. 사실 우리 세대보다도 우리 아이 세대에 더 유용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이나 주제들이 이 책에 담겨 있어 굉장히 유익하다. 이 책은 우주에 관한 책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우리 주변에 가장 가까운 인간과 동물에 대해 더 자세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리는 꿈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굉장히 놀랍고도 새로운 주제가 바로이 책에 밑바탕이 되어 있다. 바로 인간을 생각하는 동물인 고등 동물이기 때문에 바로 이런 기본 주제가 밑받침 된다. 인간의 감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생각하고 인간의 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리의 뇌를 시작으로 코, 장 기관 뿐만 아니라 역할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된다. 그리고 동물 주제인만큼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에 관해 신비한 부분이 정리되어 있다. 도구를 사용해 영리하게 표현할 수 있는 까마귀,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젖소 등 흥미진진한 연구를 바탕으로 정리한 사실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된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그렇다고 한 번씩 읽어 보면 생각할 수 있는 주제가 주를 이룬다. 예를들면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 같은 돌고래나 부엉이의 다리에 관해서도 생각해 본다. 그동안 부엉이의 야행성 활동, 날개, 눈등에 관해서만 생각했지만 다리에 관해 생각해본 적은 드물었다. 또한 코알라 지문이나 웜뱃의 특이한 변까지 그동안 바라본 동물에서 한단계 색다른 주제에 관해서 생각해 보는 기회도 된다. 이 모든 주제가 우주의 로봇이 설명해 준다고 상상했을 때 좀 더 새롭고 구체적인 과정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이 시리즈만큼 다음 주제가 궁금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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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 우주와 지구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1
댄 마샬 지음, 김지원 옮김 / 이케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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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상상력과 탐구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서적은 즐비하다. 그리고 그 수많은 책 중에서 우리 아이의 상상력이나 관찰력외 다른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많은 책을 고를 수 있는 눈도 필요하다. 지금은 우리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부모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어떤 자극을 주어 그런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가에 관한 숙제와 고민은 항상 하고 있다. 이런 고민에 빠져 있을 즈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주에는 환상적인 사실과 숫자들이 날뛰고 있어! 이 책은 시리즈 책인데 우주와 지구에 관한 1권이다. 이 책은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아이가 보기에도 쉽고 넘기기에도 좋다. 우리 아이는 하드커버의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휴대하기도 편하고 훼손이 덜 되는 장점이 있다. 책을 넘기자 반가운 로봇이 맞이한다. 요즘처럼 AI가 발전되고 대부분 식당 주문에 키오스트가 비치되고 로봇이 서빙을 하는 시대이다. 그뿐만 아니라 홈쇼핑 AI는 일상적인 일을 진행하고 사이트 상담도 챗봇이 대신하는 시대이다.
그에 발 맞추어 우리의 능력도 빠르게 나아가야 한다. 우주와 지구라는 주제는 과학 시간에서나 들어 볼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뇌의 상상력을 증가하기 위해 가까이 생각해 보고 호기심을 많이 가져 끈임없이 질문하고 연구해야 한다. 우주왕복선도 개발하는 시대에 지구에서 우주를 바라보고 우주 정복을 위해 어떤 발전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아야야 한다. 우주에는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많은 부분이 있기에 누가 먼저 우주에 관한 데이터를 축척할 것인가에 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우주, 행성에 관해 투자하는 비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도 태양계, 우주에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행성에 내리는 별이나 지구의 흐름, 여컨데 지구는 둥글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로 다가온다. 지구는 울퉁불퉁하고 45억 살이라고 한다. 인간은 지구 역사에서 짧은 기간에 사는 생명체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생명체 99.9%가 멸망한것으로 연구함에 있어서 놀라운 사실이다. 이런 논리로 우주생명체에 관해 관심을 갖기도 한다. 지구가 사과라면 우린 아직 껍질까지만 도달했다는 새로운 주장으로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관한 갈증도 심어 줄 수 있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천천히 탐구하듯 이 책을 읽어 보면 굉장히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이가이 책을 읽으며 상상하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벌써부터 흥미롭다. 책의 말미에는 찾아보기 부록편이 있어 해당 단어만 찾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이 시리즈이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 주제도 궁금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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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법 주문 대백과 -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알아야 할 비공식 해리포터 가이드북
머글넷 지음, 공민희 옮김 / 폴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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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광팬이라고 나서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만큼 해리포터의 팬덤이 매우 두껍고 아예 접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듯이 시리즈별로 챙겨 보고 다시 보고 또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해리포터의 광팬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없었던 시절때부터 해리포터 영화가 상영되고 매번 챙겨 보았던 매니아였고 해리포터 출간한 책은 일부 원서까지 구입해서 열심히 읽었던 사람이다. 물론 아이가 태어나면서 내가 고이 간직했던 해리포터의 책들은 아이의 육아 책에 밀려 사라졌지만 그래도 해리포터 책을 보면 아직도 설레는 기분이 든다. 사실 판타지에 대해 좋은 인상은 별로 없었는데 바로 해리포터를 만나기 전의 이야기이다. 



판타지 소설과 여타 이상적인 책은 별로 많이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 분야에 눈을 띄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반환점이 된 영화 그리고 책이다. 아직 우리 아이가 해리포터 이야기, 주문, 마법에 관심도나 이해하기에 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시기가 되면 꼭 아이들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명작이 틀림없다. 이번에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해리포터 마법 주문 대백과 책을 만나 보았다. 이 책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수많은 마법 주문을 총 정리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가 주문을 보면 그 시점 영화의 생생한 장면이 어렴풋이라도 떠오른다. 특히 배꼽 잡고 웃었던 마법 주문이 떠올라 그 내용이 오버랩 되기도 한다. 이야기의 스토리 만큼이나 튼튼한 전개에 마법 주문은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이 책이 마법주문 대백과 책이라 마법 주문에 관해 잘 나와 있다. 그리고 마법 주문 외우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먼저 나와 있어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보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본론에는 주문 마법이 나와 있는데 주문의 용도나 사용해야 할 장면에 따라 나누어진 부분도 있다. 그리고 마법 용품들은 해리포터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나 용품이기 때문에 꼭 한 번씩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마법 주문이라 생각하면 마법 모자, 마법 지팡이, 마법 구슬 등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지팡이를 만드는 나무 종류가 나와 있어 한 번씩 읽어 보는데 재미가 있다. 그리고 해리포터가 사용하는 지팡이, 드레이코의 지팡이 등 다른 사람들의 지팡이가 이런 종류로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어 관심이 든다. 아마 우리 아이도 지팡이가 나무로 만든 줄 안다면 지금 시청하는 만화의 마법봉을 유심히 다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웃긴 상상을 해보면서 나무의 종류도 한 번씩 읽어 보았다. 그리고 이 책의 본론이라 할 수 있는 마법과 주문이 나오는데 이 책의 핵심이라 볼 수 있다. 




마법 주문이 나와 있고 발음과 용도, 어원이 나와 있다. 발음을 따라해 보면서 내가 마치 이 주문을 외운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 좋은 상상이 든다. 그리고 마법의 순간이란 부분이 있는데 해리포터의 시리즈 중에서 그 마법을 사용하던 순간, 장면 즉, 마법을 외쳤던 부분을 되새겨 보는 느낌까지 든다. 이렇게 마법 주문을 한 권의 책에 정리 하다보니 해리포터에 있던 마법 주문이 이렇게 다양하고 많다는 놀라움까지 느낀다.그리고 3장에서 나오는 용도별로 주문을 알고 나니 사람이나 동물의 해가 되는 주문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노력이나 힘든 과정을 걸친 결과물이 아니라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서 한 순간에 상황이 역전되는 마법 결과를 상상해 보니 하는지 허탈한 마음까지 든다. 



그리고 좋은 마법이 아닌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마법을 읽어볼때마다 인간이 느끼는 선한 감정보다 악한 감정이 더 두렵고 무섭다는 오싹한 감정까지 든다. 마법 학교에서 마법 주문을 외우고 결과가 마법 주문에 상응하는 결과에 도달했을 때 희열감을 느끼겠지만 반대로 실패를 하거나 마법을 제대로 듣지 않았을 때 다른 결과물을 초래한다면 얼마나 당황할까라는 생각도 들게 된다. 우리 아이는 마법 주문을 읽어 보고 너무 말이 웃겨서 웃음을 자아낸다. 발음이나 주문 문장 자체가 한글이 아니라 입에 달라붙지 않아 아이가 더 즐거워했다. 책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 어디서든 휴대하면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우리 아이가 해리포터의 매력에 100% 빠지지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된다면 아이와 함께 빠져들고 주문을 함께 외워 보고 싶다. 

* 폴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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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 초등 전에 읽기 독립하는 방법
정미영 지음, 정미선 그림 / 유아이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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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몬테소리에 관한 교수법을 한 번이라도 들어 봤을 것이다. 나 또한 엄마로서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다. 정확히는 몬테소리교육법에 관심이 있다. 우리 아이는 사실 대단한 사립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표 학습을 꾸준히 하면서 아이가 한글도 뗐다. 몬테소리 교육법에 착안한 교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학교 교과 과정에 들어가면 공부라는 인식이 들게된다. 그래서 취학전 아이들에게 놀이로 시작하는 교육을 시행하고 싶다. 가정에서 엄마표로 최대한 놀이를 통해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다. 아이가 지금 현재 글자뿐만 아니라 언어 민감기에 아이에게 놀이식 교육 방법을 하려고 고민 중이다. 몬테소리 놀이로 한글 깨치기 라는 책을 받아 보았는데 내가 정말 해 주고픈 교수법이 그대로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나 역시 엄마표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엄마표 교육에 관한 생각, 그리고 한글 교육이라는 목표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아이는 오감에 예민한데 아이에게 몬테소리 교육을 매칭하여 한글을 가르친다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를 하면서 시각적인 입모양을 가려서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던 사례는 많이 들어 보았다. 



아예 몸으로 즐기고 입 모양을 보고 행동을 하면서 오감을 통해 글자를 익히는 방법은 몬테소리 교육에 원동력이라 볼 수 있다. 짧은 문장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서 문장을 이야기하는 과정에 좀 더 관심과 집중을 하기로 한다. 아이에게 한글은 더 이상 교육 공부가 아니고 신나는 놀이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놀이를 해 주고 싶다. 이 책에는 권장 연령을 확인해서 아이에게 맞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활동 예시도 나와 있어 아이에게 딱딱한 수업이나 가르침이 아닌 놀이로 인식하게 하는 과정에 부합한다. 이 책에는 다른 교재나 교구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서 더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특히 책의 중간에 있는 QR 코드를 찍어 보았을 때 더 상세하게 놀이 방법을 제시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진행 방법이 나와 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놀이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리, 마무리, 평가 부분이 있어 다음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 유아이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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