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종이접기를 자주 하는 편이다. 종이접기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두뇌 회전 활동 중의 하나이다. 유치원에서 종이접기를 하면 완성물을 가지고 온다. 그 완성작으로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하는데 종이접기는 아이의 생각도 키울 수 있고 종이접는 과정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외 다양한 능력도 향상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다. 아이와 좀 더 다양한 종이접기를 늘 꿈꿔오는데 이번에 종이접기 놀이책을 받어 보았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완성작이 많다. 여러 단계로 종이접기가 나와 있어 유용하다 특히 난이도에 따라 분류한 목차가 있어 아이가 도전해보는 데 용이하다. 종이접기 분류도 잘 따라 훑어보고 종이접기를 골라서 할 수도 있다. 우리 아이는 다양한 부분에서 종이접는 종류를 고르고 직접 접어보았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은 종이접기가 있다. 앞부분은 어렵지 않아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종이 접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형 놀이나 또 다른 놀이활동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이접기 책에서 원피스를 접고 나서 직접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유리잔, 연필, 의자, 테이블 등 직접 가구나 물건을 접으면서 인형의 집 안을 꾸며놓기도 있다. 몇 번 접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종이접기부터 난이도가 높은 부분까지 있어 난이도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단순히 종이접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어 상상력과 창의력 의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이 두께가 두껍지 않아 휴대하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소근육과 같은 정교한 조작에 도움을 주어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종이 접기를 하기전에 순서를 보고 미리 완성작을 뇌리에 이미지화 하는데도 유용하다. 다양한 영역이 발달하는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활동이다. 종이접기를 하며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데 너무나 좋아한다. 종이접기에 기본적으로 접어 만드는 가장 단순한 방법의 기본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을 활용해서 새로운 종이접기로 나아가는 부분이 너무 신기하다. 책에 나와 있는 종이접기에서 창의적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 수도 있다. 색종이 한 장으로 접는 것도 있고 따로 접었다가 합체하는 방법도 있다. 아이가 재미있게 종이접기를 하고 완성하면 희열도 느끼게 되어 자존감 향상에도 유익하다. 완성작으로 다른 놀이를 활용하는데 재미있어 한다. 놀이로 확장하는 부분 그리고 나의 상상력을 보태서 새로운 종이접기를 질감을 해내는 일련의 활동들이 아이의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수수께끼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이다. 수수께끼를 통해 문제를 내고 정답을 생각해 보면서 상상력도 증가되고 창의력이 항상 되기 때문이다. 나도 관련 서적이나 자료를 많이 찾아주고 접해주는 편이다. 이번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산리오 캐릭터즈 수수께끼 사전을 만나보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좀 더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는다.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빛의 커버로 되어 있는데 하드커버라서 책 넘김이 아주 우수하고 책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책의 사이즈가 크지 않아 휴대하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여행이나 외출을 하는데 너무 좋은 친구가 된다. 가방 속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아이가방에 제일 먼저 담고 외출을 준비한는것을 보니 기특하다. 실제로도 너무나 좋아하고 흥미롭게 본다. 이 수수께끼 책은 194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정답도 유추할 수 있 쓸 정도로 난이도가 높지 않다. 넌센스를 연상할 만큼 정말 말장난인 문제도 대다수라 흥미 있게 책을 활용할 수 있다. 본문에도 아이가 좋아하는 컬러로 페이지가 되어 있어 너무나도 러블리하다. 수수께끼도 사물, 음식, 동물, 재치, 자연, 사람 등 목차에 맞게 분류가 되어 있어 문제 내는 데도 용이하고 정답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문제를 내고 해당 페이지에 힌트가 있는데 힌트를 잘 생각해보면 정답을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정답에 관한 깜짝 상식도 나와 있어 함께 읽어보면 교육적 효과도 크다. 수수께끼를 통해 책에 있는 문제를 단순히 내는 것도 좋지만 내 생각대로 또 새로운 문제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어 창의력이나 문해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물론 산미오 캐릭터즈이기 때문에 본문에 예쁜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책의 중간에 쉬어가는 페이지가 있다. 사다리타기, 다른그림찾기 등 흥미를 유발할만한 페이지로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너무나 좋아한다. 플레이에 대한 정답은 책의 말미에 있어 정답을 체크해 보는 데 용이하다. 아이가 단순히 캐릭터만 보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도 집중하고 볼 수 있도록 귀여운 표정이나 유머러스한 표정이 있어 정말 좋아한다. 수수께끼와 문제의 정답 그리고 새로운 상식도 알 수 있고 재미있는 플레이까지 할 수 있어 다각도로 너무나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이 시리즈인 만큼 다른 시리즈도 궁금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게 노는일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큰 목표였을때가 있다. 지금도 물론 우리 아이는 어리지만 지금은 유치원이나 사교육도 다니기 때문에 아이와 직접적으로 놀아주는 비중이 줄었긴 하다. 그래도 놀이는 굉장히 중요한 일과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아이 혼자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른과 함께 교감을 하면서 유대 관계를 맺는다면 더없이 좋아할 것이다. 특히 그 대상자가 양육을 직접 담당하는 부모라면 신뢰를 기본으로 맺으면서 정서 외 많은 부분이 향상할 것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특히 아이가 느끼는 행복, 즉 정서적인 측면도 많다. 평소에 부모로서 오은영 박사님의 상담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이번에 놀이로 풀어가는 관련 도서가 있어서 좋은 기회로 받아보았다. 아이 유치원을 고를 때 놀이 중심에 비중을 많이 두어 선택을 하였다. 유치원 때부터 학습이나 공부에 대해 주눅감을 주기 싫어서 놀이로 많이 접근을 하는 편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많은 부분을 알려주고 싶은데 이 책이 정말 적당하다. 오은영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놀이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만 5세 6세의 적당한 도서이다. 개월 수에 맞게 책이 출간되어. 우리 아이에 맞는 책을 받아보았다. 아이들의 놀이에 참여하고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히 놀이가 아닌 좀 더 많은 영역을 심어주고 싶다. 다양하게 놀이를 하는 방법, 그리고 그 놀이에 대한 효과가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 유익하다. 놀이 효과를 통해 내가 아이에게 심어주는 부분을 미리 체크해 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함께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접근하는 방법도 있어 매우 도움이된다. 놀이 소개를 보면 글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고 있다. 이 놀이의 효과와 방법을 자세히 보고 우리 아이에 맞는 놀이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 아이에게 부족한 면을 심어주고 어떤 면으로 더 다가가야 할지 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놀이를 시작한다면 매우 흥미롭고 즐겁다. 실제로 우리 아이와 함께 에어캡 위에서 살아남기라는 놀이를 해보았다. 이 놀이에 해당하는 팁과 준비물 놀이 목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아이와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단순히 웃고 지나가는 놀이에도 커다란 교훈이 있음을 깨달았다. 놀이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도 좋기에 꾸준히 활용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문해력 대비를 위해 독해력이 기본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어떻게 독해력을 끌어올려야 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한 적이 있다. 아이의 학습을 위해서 끊임없이 독서 습관을 개선해 주고자 하는데 바로 필요한 읽기가 항상 과제이다. 이번에 SKY 입시생 중등 필독서 책을 받아보았다. 상위 레벨로 이끌어주는 독해력을 상승하기 위해 문학이나 비문학 부분에 대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고교 학점제 전격 도입에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가장 큰 힘이 될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필독서이다. 실제로 이 책은 현직 교사 추천으로 문해력 대비 지침서로 꼽을 만한 방향이 제시 되어 있다. 아직 우리 아이가 중등 과정, 또는 입시 과정의 최전선에 놓여있지 않은 학년이지만 문해력 상승을 위해 꼭 읽어보고 싶었다. SKY 흔히 말해 명문대로 가는 입시 전략에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아직도 수능이나 내신의 비중이 아주 높다. 그 중에서 언어 영역을 잡으려면 바로 독서가 중요하다. 면접이나 다른 부분에서도 바로 문해력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밝기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책의 종류에 대해 좋은 책과 나쁜 책이라 단정 짓지는 않지만 그래도 독서에 질이나 수준을 통해 레벨을 파악해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문학 그리고 비문학에서 꼭 읽어야 하는 책들을 엄선해서 수록되어 있다. 비문학 부분은 바로 와닿지는 않지만 문학 부분에서 실제로 내가 읽고 좋아하는 책이 있어 유심히 읽어보았다. 그리고 문학 부분도 독해나 독서 수준을 높이는데 중요한 작품들이 실려 있어 파악해 보는 데 도움이 되었다. 문학 부분에서 그 작품이 갖는 메시지를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는 함축적된 메시지를 파악해 보면서 해당 도서를 읽을 때 유념해야 하는 부분도 포인트로 엿볼 수 있다. 꾸준한 읽기에서 독서의 기본이 탄탄히 받쳐준다면 문해력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가이드를 제시한 책으로 이 책을 정독하고 싶다. 아울러 이 책에서 언급된 문학과 비문학에 관심을 갖고 리스트업하는데 도움이 된다.
* 스쿨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이번에 긴 방학을 맞이하면서 아이의 선행 학습이나 예습, 복습을 함께 하는데 시간을 많이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어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어떻게 아이의 국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바로 받아쓰기가 떠올랐다. 이번에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받아쓰기의 기초를 잡고 어떻게 받아쓰기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연습하게 가야 되었다. 이 책은 부피가 크지 않아 아이가 쉽게 넘기고 직접 책에 글자를 써보면서 받아쓰기를 익힐 수 있다. 이 책에는 1급 2급으로 단계도 나와 있어 순서대로 하면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학교 교과 단원과 연계가 되어 미리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선행의 의미로 미리 예습하는 과정을 겪는다. 아직 신학기가 되지않아 교과서를 받지는 않았지만 미리 도서를 통해서 학습해 보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받아쓰기의 일련의 과정을 따라서 연습할 수 있다. 큰 소리를 읽고 따라 쓰고 실전 테스트까지 거치면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가로노트 연습도 꾸준히 할 수 있다. 그리고 받아쓰기 페이지 하단에는 칭찬을 하는 란이 있어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리고 큰소리로 읽는 부분에서는 읽은 단계를 표시할 수 있고 공부한 날도 체크할 수 있어 학습을 연습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책의 중간에는 놀이터라는 페이지가 있다. 미로찾기나 숫자잇기등 여타의 두뇌 활동하는 코너가 있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신학기가 되어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도록 가정에서 연습을 하게되어 많이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띄어쓰기나 문장 부호 등과 같이 맞춤법외 문장의 완성도를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학습 부분에서도 흥미도 느끼면서 도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