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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동차 엠블럼 대백과 - BMW, 벤츠, 아우디, 람보르기니, 페라리, 재규어, 볼보, 테슬라, 제네시스 세계 최고의 자동차 관찰 도감 ㅣ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신기한 생각 연구소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4년 8월
평점 :
* 바이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
자동차는 우리 삶과 뗄래야 뗄 수 없이 밀접하게 다가온다. 삶의 편의를 위해 정말 획기적인 발명 중 하나일 수 있다. 요즘에는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국한된 된 것이 아니라 취미나 삶의 상징적인 부분으로도 이야기하기도 한다. 단순히 탈 것의 용도를 넘어 우리 삶의 깊숙한 부분까지 들어온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관심 있기 때문이다. 나도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아버지의 역량으로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다. 당시에는 팜플렛이나 여타 다른 잡지를 보고 이름을 알았다.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자동차 이름을 맞추면서 브랜드를 알았다. 우리 아이 역시 자동차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어린이 자동차 엠블럼 대백과다.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32종 엠블럼을 알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그동안 자연도감이나 사물 도감 등 아이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도감책을 많이 접해보았는데 이번에는 자동차 엠블럼에 대한 도감이라 너무나 흥미롭다. 단순히 자동차의 역사 종류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각 국가별로 자동차의 브랜드를 살펴보고 자동차 브랜드를 상징하는 엠블럼도 만나보게 된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수입차를 많이 보게 된다. 그만큼 세계 자동차 브랜드에 관해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들어본 만한 외국 자동차의 앰블럼도 주의깊게 살펴보고 브랜드 마크나 자동차 역사에 관해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히틀러가 설립자인 폭스바겐이 눈에 띄었다. 제 2차 세계대전 역사와 함께 뗄 수 없는 환경도 알고 나니 자동차의 출시 배경 역사에 관해 더욱 흥미가 생긴다. 당시에 공모전에서 이름을 탄생해서 지금까지 변화 없이 마크가 이어져 왔다.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차도 있어 눈에 띄었다. 우리나라 자동차 현대, 기아의 역사도 들여다본다. 그밖에 세계 자동차 중에 설립자의 이름을 따서 네이밍을 하는 푸조나 르노, 페라리 등의 차는 의미가 깊을 것이다. 회사의 슬로건이나 대표 모델 등을 살펴보면서 브랜드가 갖는 의미도 읽어보게 된다.
우리 아이가 도감을 보고 좋아하는 자동차 중 하나는 바로 람보르기니이다. 양쪽 문이 위로 열리는 사진이 등재되어 있다. 마치 트랜스포머를 연상하는 외관이다. 람보르기니가 트랙터에서 시작되었다는 흥미로운 글로 읽어보니 슈퍼카의 탄생이 너무나 의미 있게 다가온다.
자동차의 대량 생산, 대중화가 있기에 우리가 이 많은 차를 들어보고 종류에 따라서 실제로 탑승해 본 경험도 있게 된다.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에 맞춘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만나보게 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AI가 더 활발해지는데 자동차도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가 된다. 단순히 자동차 이야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과학 지식도 함께 접목되어 있어 읽으면서도 생각하게 되는 주제가 있다. 앞으로도 환경과 상생할 수 있는 자동차를 위한 개발 노력도 함께 생각하게 된다.
* 바이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