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2006-01-20  

시비돌이님, 고생하셨어요^^
번개 주최하고 꽃미남까지 섭외하시느라.... 그 덕분에 저는 재밌게 놀았구요, 그 여파가 너무 커서 오늘에야 정신차리고 알라딘에 들어왔답니다. 나이는 못 속여.......ㅠ.ㅠ 주신 책은 잘 볼게요. 고맙습니다.
 
 
시비돌이 2006-01-2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그 정도를 가지고, 절판된 책이니까 서평에 대한 부담은 갖지 마세요. ㅋㅋㅋ 저야 첫 책이라 애정이 가는 책이지만, 지금 보면 어슬픈 부분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