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CRSADlg::GetPrimaryKey(int first, int second)
{
 int b,x,s,q,e,w,a;
 b = second;
 a = first;
 x = 0;
 s = 1;

 while(a != 1)
 {
  q = b / a;
  e = b - a*q;
        w = x - s*q;
        b = a;
        a = e;
        x = s;
        s = w;
    }
 if(s < 0)
  s = s + second;
    return s;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if(m_t > 0)
  {
   m_r = m_s % m_t;
   m_s = m_t;
   m_t = m_r;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나의 취미는 끝없는 인내다.

2. 생자필면,회자정리

3.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난을 통해서 무소유를 알게되었다.
   "내게는 소유가 범죄처럼 생각된다" - 마하트마 간디

4.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5.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에서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
    났다고 하면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진다.

5 누가 나를 추켜 세운 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6.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7. 평소 잘먹이지도 못하고, 쉬게 하지도 못하고 너무 혹사만 했구나
    생각하니 새삼스레 연민의 정이 솟았다. 그리고 업보로 된 이 몸뚱
     이가 바로 괴로움이라는 사실을 거듭거듭 절감히게 되었다.

8. 삶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지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더라.

9. 우리는 물고 뜯고 싸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서로 의지해 사랑하기
    위해 만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소유 - 양장본
법정스님 지음 / 범우사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형언 할수 없도록 뭔가를 알았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것이 얼마나 많은것을 알았고,
얼마나 행복한지 알았고,
얼마나 선택받은 사람인지 알았고,
얼마나 나쁜人인지 알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야하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울러,

누가 나를 추켜 세운 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릭 2004-04-27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어려웠습니다만, ^^ 좋은 책인건 사실입니다.
 

언제 부터 인 지... 알수는 없지 만
땀 으로 인한 고통이
우울하게 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리게한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고
무엇이 나를 이토록 힘들게 하는지...

아울러,
행복의 크기가 점점 줄어간다. 그로인해
나의 땀도 점점 줄어들기를 바랄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