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운동하며 변하고 있는 내 지점을 잠시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선 주목하라. '문학'에 대한 인식보다는 '경계'에 대한 인식인 강한 이곳은 끊임없이 '나'를, '나'로부터 탐색하는 우주다. - 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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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3-12-24  

나의 서재 이름이 바뀌었네요
삽 타고 삼 만리 라니....흠 정말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이달 말에 한 번 가려구 했는데 아무래도 1월에나 갈 수 있겠어요.

혜화씨하고 정일씨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敵 2003-12-29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안녕하세요.
그럭저럭 남들만큼 힘든 시간 보내고 있죠. 계미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뜻깊은 갑신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