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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말씀이 아니다. 말하는 형식이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06
"시는 말씀이 아니다. 말하는 형식이다. 그러므로 장르는 운명이다." 김혜순의 시집> 서문을 다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