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말씀이 아니다. 말하는 형식이다. 그러므로 장르는 운명이다." 김혜순의 시집<<불쌍한 사랑기계>> 서문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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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도 전집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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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이성복 산문집
이성복 지음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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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김수영 전집 1- 시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민음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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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전집 2- 산문
김수영 지음, 이영준 엮음 / 민음사 / 2018년 2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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