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스파르타 수상구조사 1급·2급 필기 + 실기 - 최신 개정 법령 적용
유동균 외 지음 / 박문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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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파르타 수상구조사 1급·2급 필기 + 실기』 - 최신 개정 법령 적용 

🔺 저자 : 유동균, 이승재, 이우진 

🔺 출판사 : 박문각


🎯 필기와 실기를 한 번에 정리해주는 구조라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 정도였다.  수상구조사라는 자격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는 흐름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시험이 어떤 방식으로 평가되는지는 명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이 단순 요약서인지, 아니면 실제 준비 과정까지 연결되는 교재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 필기시험 파트를 먼저 확인했다. 문제 유형과 출제 구조가 정리되어 있었지만, 단순 암기로 접근하면 유지가 어려운 구조였다. 특히 법령과 개념 파트에서 용어 간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반복 확인이 필요했다. 개념 없이 접근하면 오답 반복이 발생하는 구조였다. 이후 핵심 이론을 먼저 정리하고 문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수정해보기로 했다.


🔖 실기시험 파트에서는 평가 기준이 예상보다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었다. 단순히 수영 능력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접근 방법, 구조 절차, 안전거리 유지 등 복합 요소가 동시에 요구되었다. 특히 “절차 준수” 항목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았고, 동작 순서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면 감점이 누적되는 구조였다. 이후 동작을 순서 단위로 나누어 반복 훈련하는 방식으로 전환해보았다.


🔖 장비구조와 기본구조 파트에서는 이해도가 크게 변했다. 초기에는 동작만 따라가는 방식으로 접근했지만, 구조 상황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다르다는 점에서 혼란이 있었다. 반복 학습을 통해 ‘상황 → 판단 → 동작’ 순서로 정리하면서 적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히 레스큐 튜브 활용과 접근 각도 부분은 반복이 필요했다.


🔖 교재에서 제시된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구조법 안정화 → 장비 활용 → 응급처치 → 시나리오 적용 순으로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이해도는 단계적으로 상승했지만, 실기 파트는 반복 훈련이 없으면 유지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확인할수 있다.필기와 실기를 병행하는 방식이 필수적이었다.



📌 이 교재는 단순 요약형이 아니라 시험 구조 자체를 반영한 구성에 가깝다.  

필기와 실기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은 효율적이지만, 초보자가 바로 접근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추천 대상은 실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특히 실기까지 포함해 단기간에 정리하려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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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문각 양식조리기능사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무료특강 - 핵심요약 + 최빈출 실전 60제 무료특강
안이준 지음 / 박문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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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문각 양식조리기능사 필기 8개년 기출문제집 + 무료특강』

🔺 저자 : 안이준

🔺 출판사 : 박문각



🎯 양식조리기능사 필기 시험은 범위가 넓고, 반복 출제되는 개념이 분명한 시험이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최신 기출 반영 여부와 문제 구성 방식이다. 단기간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이론보다 문제 풀이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기준으로 된 교재다.




🔖 핵심요약 파트는 시험에 필요한 이론을 최소 단위로 압축한 구조다. 위생, 안전, 재료, 구매, 조리실무, 양식 파트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항목은 반복 출제되는 개념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다. 불필요한 서술 없이 핵심 개념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단기간 회독에 적합하다. 


🔖 8개년 CBT 기출복원문제는 이 문제집의 중심 구조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의 문제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문제를 풀면서 동일 개념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고, 출제 패턴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실전모의고사는 시간 관리와 문제 풀이 속도 향상에 초점을 둔다. 실제 CBT 시험 환경과 유사한 구성으로, 제한 시간 내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취약 파트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직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단계로 활용 할수 있다. 


🔖 최빈출 60문제는 전체 학습의 압축 단계다.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만 선별되어 있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에 적합하다. 이 파트는 단순 확인이 아니라, 틀리지 않는 상태까지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체 범위를 다시 보는 대신 핵심 문제만 빠르게 점검하는 구조로,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이 가능하다.



📌 이 문제집은 이론서보다 문제 풀이 중심 학습에 최적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신 기출 반영과 단계별 구성은 실전 대비에 효과적이다. 시험 대비용 교재로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공하는 구조이며, 이른 시기에 기출 반복 학습을 시작하려는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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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책
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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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또 하나의 역사 스릴러겠지”라고 생각했는데,이건 단순히 사건을 쫓는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계속 불편했고, 누가 옳은지 쉽게 말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불편함 때문에 더 읽고 싶어진다.“재미있다”보다 “끝을 확인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한 책, 이런 책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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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엔  “또 하나의 역사 스릴러겠지”라고 생각했는데,이건 단순히 사건을 쫓는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읽으면서 계속 불편했고, 누가 옳은지 쉽게 말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불편함 때문에 더 읽고 싶어진다.“재미있다”보다 “끝을 확인하고 싶다”는 느낌이 강한 책 이런 책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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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세계척학전집 4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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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를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바라보게 만든 책 

🔺 저자 : 이클립스 

🔺 출판사 : 모티브



🎯 사랑은 오해다. 너무 단정적인 말처럼 보였고, 한편으로는 이상하게 피하고 싶지 않은 문장처럼 느껴졌다. 사랑을 하면 우리는 자주 스스로를 의심한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 상대가 변한 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내가 착각한 건지 알 수 없어지는 순간이 온다. 이 책은 그 혼란을 위로의 말로 덮지 않는다. 대신 왜 우리는 사랑 앞에서 같은 방식으로 끌리고, 같은 방식으로 무너지는지 차갑게 들여다볼 기회일지도 모른다.



🔖 가장 먼저 마음에 남은 부분은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다룬 장이었다.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 안에 서 있는 것은 다르다”는 구분은 내가 사랑이라고 믿었던 감정들을 다시 보게 만들었다. 빠지는 것은 저절로 일어나는 일이지만, 서 있는 것은 버티는 일에 가깝다. 나는 누군가에게 강하게 끌렸던 순간을 사랑의 깊이로 착각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 헨드릭스의 이마고 이론을 다룬 부분에서는 조금 불편해졌다.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어린 시절 양육자의 흔적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는 설명이 나온다.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사람, 과하게 통제하는 사람, 따뜻했다가 갑자기 차가워지는 사람. 이상하게 익숙한 관계의 모양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반복될 수 있다는 말이 오래 남았다.



🔖 가트맨의 관계 공식을 다룬 장은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비난, 경멸, 방어, 담쌓기. 이 네 가지 습관은 거창한 파국보다 일상의 말투 안에서 먼저 시작된다. 특히 “불만은 행동을 문제 삼는다. 비난은 존재를 문제 삼는다”는 문장이 날카로웠다. 싸움이 커지는 이유는 문제를 말해서가 아니라, 상대라는 사람 자체를 문제로 만들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훅스의 올 어바웃 러브를 다룬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라는 문장은 이 책 전체를 정리하는 문장처럼 읽혔다. 사랑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다. 사랑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직, 불편함, 자기 노출, 변화 앞에서는 도망쳤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당신은 사랑을 감정으로 기억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행동으로 다시 배워보고 싶은 사람인가?




📌 『사랑은 오해다』는 사랑을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는다. 오히려 낭만이라는 포장을 걷어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외로움, 결핍, 무의식, 습관, 선택의 문제를 하나씩 보여준다. 그래서 읽는 동안 위로를 받는다기보다 들킨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내가 실패한 것이 아니라, 내가 반복하고 있었던 구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마음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사랑 때문에 자주 무너졌던 사람, 매번 다른 사람을 만났는데 이상하게 같은 결말에 도착했던 사람, 그리고 이제는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자신이 반복하는 패턴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꽤 불편하지만 필요한 거울같은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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