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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는 소녀들
스테이시 윌링햄 지음, 허진 옮김 / 세계사 / 2023년 11월
평점 :
📓 『깜빡이는 소녀들』
A FLICKER IN THE DARK

✒️스테이시 윌링햄
〈뉴욕타임스〉와 〈USA투데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심리 스릴러 작가. 데뷔작인 《깜빡이는 소녀들》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스릴러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후속작인 《All The Dangerous Things》 역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명실상부 세계적인 심리 스릴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수많은 독자의 기대감 속에 세 번째 소설인 《Only If You’re Lucky》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조지아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에서 예술분야 실기 석사 학위 MFA in Writing를 취득했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다양한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카피라이터와 브랜드 전략가로 일했다. 현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허진(옮긴이)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 조지 오웰의 《조지 오웰 산문선》, 샐리 루니의 《친구들과의 대화》, 엘리너 와크텔의 《작가라는 사람》,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마틴 에이미스의 《런던 필즈》와 《누가 개를 들여놓았나》,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2019년 5월
2019년 6월
2019년 7월
🔖어렸을때 나는 괴물이란 걸려 잇는 옷 뒤, 침대 밑, 숲속에 숨어서 기다리는 수수께끼 같은 그림자라고 생각했다. 괴물은 내귀에서 정말로 느껴지는 존재, 저무는 태양의 내리쬐는 햇빛을 받으며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갈때 살며시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존재였다.






✍🏻20년의 동안의 고통, 다시 주위에서 이어나는 반복되는 살인사건들, 12살 어린 소녀에게 잊지 못할 충격적인 과거, 주인공 클로이의 증언으로 연쇄 살인범이 된 아빠 , 사랑하는 아빠의 엽기적인 살인 행각에 대한 충격 ,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적인 삶에서 32살이된 클로이 앞에 다시 시작되는 살인 사건들, 아빠의 사건을 다시 취재하던 기자 에런 잰슨이 나타난다.... 범죄스릴러에서 빠질수 었는 반전에 반전 스토리 탄탄한 스토리구성 돋보이는 작품이다.
📖펴낸곳 ㅣ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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