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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이패스 손해사정이론 - 개정 3판
윤성열.임경아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6년 8월
평점 :
『2027 이패스 손해사정이론 - 개정 3판』- 방대한 보험이론을 시험에 필요한 지식으로 연결하는 학습의 과정, 보험의 원리를 이해하는 공부, 합격을 위한 기준을 세우다.
✍🏻 저자 : 윤성열, 임경아
🏢 출판사 : 이패스코리아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손해사정이론이라는 과목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부터 살펴보게 된다. 리스크관리, 보험경영, 보험계약, 손해보험까지 다루는 범위가 넓고, 익숙하지 않은 용어도 적지 않다. 단순히 내용을 암기하는 방식으로는 개념 사이의 관계를 정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러한 학습 부담을 고려해 핵심이론, 구체적인 예, 기출문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6년까지의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출제경향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이론 학습과 객관식 시험 대비를 함께 진행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싶었다.
저자인 윤성열과 임경아는 손해사정 관련 실무와 강의 경험을 갖추고 있다. 보험제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손해사정 업무와 시험에서 요구하는 개념을 어떤 방식으로 연결했는지도 이 교재를 살펴볼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 손해사정이론의 출발점은 리스크의 의미와 관리 원리를 이해하는 데 있다. 리스크, 리스크관리, 보험, 대체리스크전가로 이어지는 구성은 위험을 인식하고 처리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살펴보게 한다. 나는 먼저 위험의 종류와 관리기법을 구분하고, 보험이 어떤 조건에서 위험을 이전하는 수단이 되는지 정리하려 한다.

🏷️ 보험시장과 보험경영에서는 보험이 하나의 제도로 작동하는 구조뿐 아니라 보험회사의 경영 원리까지 학습 범위가 확장된다. 시장의 기능과 보험사업의 운영 원리를 구분해 정리하면서 리스크관리와 보험경영이 어떤 관계를 갖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출제경향 자료에서 보험시장과 보험경영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만큼 기본 개념을 우선 학습하고, 관련 기출문제를 통해 비슷한 용어와 개념을 정확히 구별하는 연습이 중요해 보인다.

🏷️ 보험계약의 개념과 특성에서 출발해 보험약관, 계약 당사자의 의무, 계약 내용, 실손보상원칙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나는 계약의 성립과 권리·의무 관계를 먼저 구분하고, 실손보상원칙이 실제 손해액 및 보험금 산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려 한다. 계산 예시는 공식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적용 조건을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화재보험, 운송보험, 해상보험, 책임보험, 자동차보험과 기타 보험으로 구성된 부분에서는 보험종목별 특징을 구별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나는 각 보험의 보장 대상과 담보위험, 보상 원리를 비교하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려 한다. 특히 보험종목별 개념이 실제 문제에서 어떤 조건으로 제시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 교재의 강점은 핵심이론에서 예시와 기출문제로 이어지는 학습 구조에 있다. 다만 광범위한 내용을 압축한 만큼 보험학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에게는 일부 개념을 추가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나는 기출문제의 정답을 외우기보다 그 판단 근거를 설명할 수 있는지를 학습 기준으로 삼고 싶다.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을 준비하며 공부의 순서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