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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박문각 감정평가사 1차 김희상 명품 감정평가관계법규 기본서 - 감정평가사 1차 감정평가관계법규 시험대비, 제3판 ㅣ 2027 박문각 감정평가사 기본서
김희상 지음 / 박문각 / 2026년 6월
평점 :
『2027 박문각 감정평가사 1차 김희상 명품 감정평가관계법규 기본서』
🔺 저자 김희상
🔺 출판사 박문각

🎯 감정평가관계법규는 법률 이름만 펼쳐 놓아도 범위가 넓다. 국토계획법에서 시작해 건축법, 도시정비법, 공간정보법, 부동산등기법을 지나 감정평가사법까지 이어진다. 조문을 처음부터 따로 외우면 비슷한 절차와 기관이 섞일 가능성이 커서, 이번에는 개별 내용을 바로 암기하기보다 전체 구조를 먼저 잡는 용도로 이 기본서를 선택했다.
김희상 저자는 부동산공법과 감정평가관계법규를 강의해 온 경력을 바탕으로 책의 방향을 ‘원리-체계-이해’에 두고 있다. 단순 암기를 버리고 법률별 기능과 연결 관계를 먼저 보도록 강조한다.
📚 국토계획법은 계획과 토지이용 규제, 건축법은 건축행위와 허가, 도시정비법은 정비사업의 절차를 중심으로 묶여 있다. 처음에는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이 같은 층위처럼 보여 진행이 자주 멈췄다. 각 제도의 지정 목적과 행위제한을 따로 적고, 상위 계획에서 개별 허가로 내려가는 순서를 화살표로 연결하니 구분 기준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조문이 어느 법률의 어느 절차에 놓이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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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막힌 지점은 계획의 수립권자와 승인권자, 허가권자, 의견청취 절차가 법률마다 다르게 배치된 부분이었다. 도시·군기본계획과 도시·군관리계획을 읽은 뒤 정비기본계획과 정비계획으로 넘어가면 용어가 비슷해 기억이 겹쳤다.건축허가와 건축신고, 정비사업의 조합설립과 사업시행계획처럼 절차가 이어지는 부분은 순서를 바꾸어 묻는 문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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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본문만 길게 이어가기보다 도표, 참고, 비교 부분을 배치해 한 페이지에서 핵심을 다시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개별 제도의 요건과 효과가 동시에 나오는 구간에서는 문장보다 표의 배열이 더 빠르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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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평가관계법규는 법률 개정이 잦아 판본 확인이 중요하다. 특히 국토계획법과 도시정비법은 기존 정리와 현재 교재 내용이 다를 수 있어, 과거 강의자료나 기출 해설을 함께 볼 때 시행 시점을 확인해야 했다. 제3판에는 최근 개정 법령이 반영되어 있지만, 개정된 문장을 모두 같은 강도로 외우기보다 기존 규정과 달라진 부분, 새로 들어온 제도, 숫자와 기한이 바뀐 항목을 따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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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감정평가관계법규를 처음 정리하거나, 강의와 함께 기본 틀을 만들려는 수험생에게 맞는다. 법률별 목차가 분명하고 비교·도표가 함께 있어 조문을 어디에 놓아야 하는지 확인하기 편하다. 출제 비중이 낮은 부분을 줄이고 주요 범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점도 1차 시험 준비 과정에서는 활용도가 높다.
추천 대상은 감정평가관계법규의 범위가 아직 섞여 있는 수험생, 법률별 절차와 주체를 한 권으로 정리하려는 수험생이다. 기본서의 구조를 따라가며 비교표를 직접 다시 만들고, 개정 부분을 별도로 표시할 수 있는 학습자에게 더 잘 맞는 책이다.